상하이 최고 비싼 집으로 알려진 ‘탕천이핀(汤臣一品, Tomson Riviera)’이 시중 거래가의 절반에 매물로 나와 이목을 끌고 있다. 지난 10월 탕천이핀의 면적 597 m² 주택은 1m²당 34만3000위안(5700만 원), 총가 2억500만(340억 원)에 나와 상하이 최고 비싼 집을 과시했다. 최고 부유층 유명 인사들이 사는 곳으로 알려 지면서 명성이 자자한 곳이다. 하지만 최근 인터넷 경매 사이트에...
[일:] 2017년 12월 11일
중국 진출 해외 기업의 중문 회사명이 과거 ‘음역’ 위주에서 탈피해 창의성을 중시하고 있다. 지난 10월 맥도날드는 중국 회사명을 ‘진공먼(金拱门)’으로 개명했다. 하지만 중국 누리꾼들은 “촌스럽고, 어감이 좋지 않다”, “가구점 이름 같다”며 시큰둥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맥도날드 측은 곧장 “회사명은 바꾸지만 점포 상호는 기존의 ‘마이당라오(麦当劳)’를 그대로 사용한다”고 밝혔다. 영국...
최근 중국의 한 13세 소년이 친모를 칼로 찔러 죽인 사건이 발생해 중국 사회가 충격에 휩싸였다. 쓰촨성 다저우시(达州市) 다주현(大竹县)의 한 가정집에 사는 중학생 위안(袁) 군은 평소 지나치게 엄격한 엄마를 원망해오다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보인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6일 전했다. 한편 영문매체 차이나와이어(chinawire) BBC 보도를 인용해 “소년은 친모를 살해하는 장면을 동영상으로...
중국이 아시아 주요 철 스크랩 수출국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중국의 철 스크랩 수출량이 올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하기 시작한 가운데 베트남 등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과 경쟁 구도를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일본 언론 보도를 인용해 11일 전했다. 올해 1~3월 중국의 월평균 철 스크랩 수출량은 240톤에 불과했다. 하지만 4월들어 수출량이...
중국 어린이집 학대 사건의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엘레베이터 안에서 아이를 마구 때리는 여성의 동영상이 최근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중국 누리꾼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신화망(新华网)이 10일 해당 사건을 보도했다. 동영상에는 아파트 엘레베이터 입구에서 아이 엄마가 보모로 추정되는 여성에게 아이를 넘겨주고 보모는 아이를 안고 엘레베이터에 탑승한다. 서로 웃으며 인사한 뒤 엘레베이터...
크리스마스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중국 거리 곳곳에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등장하고 있다. 중국 저쟝(浙江) 항저우(杭州)에서 남서쪽으로 100여km 떨어진 곳에 위치한 이우(义乌)는 ‘중국의 산타마을’이라 불릴 정도로 크리스마스 장식품의 최대 생산지라 불린다고 참고소식망(参考消息网)이 미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10일 전했다. 전 세계 3분의 2 지역에서 판매되는 크리스마스 장식품은 모두 이우에서 생산되고 있다....
안전장치 하나 없이 고층 빌딩 꼭대기에 올라 아찔한 동영상을 찍던 우용닝(吴永宁, 26)의 사망 소식에 중국인들이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그의 마지막 순간을 담은 충격적인 동영상이 인터넷과 SNS을 통해 빠르게 퍼지고 있다. 동영상에서 그는 고층 건물 기둥을 양 손으로 부여잡고, 발 디딜 곳을 찾고 있다. 하지만 벽면이 미끄러운지 발 디딜 곳을 찾지...
최근 미국이 30년 만에 파격적인 감세 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세계 2위 경제 대국인 중국의 기업들이 경쟁력에서 뒤쳐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10일 전했다. 미국 상원은 기업 법인세율을 현행 최고인 35%에서 20%로 감축하는 방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업계 전문가들은 “트럼프 정부의 감세 정책은 중국 내 미국 기업들이 사내 유보금을 자국으로...
중국은 지금… 2017년 12월11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中 스마트폰 시장 ‘Top5’에 밀린 ‘삼성’글로벌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삼성이 시장 점유율 Top 5위 밖으로 밀려났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Kantar)는 올해 1월~10월까지 화웨이, 샤오미, 애플, 비보, 오포의 5개스마트폰 업체가 중국 시장의 91%를 차지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79%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텅쉰커지(腾讯科技)는 전했습니다....
글로벌 최대 스마트폰 시장인 중국에서 삼성이 시장 점유율 Top 5위 밖으로 밀려났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칸타(Kantar)는 올해 1월~10월까지 화웨이, 샤오미, 애플, 비보, 오포의 5개스마트폰 업체가 중국 시장의 91%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의 79%에 비해 크게 늘어난 수치라고 텅쉰커지(腾讯科技)는 11일 전했다. 즉 이 5 업체가 중국 시장을 선두하며, 탄탄한 입지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