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초, 상하이를 들썩이게 한 뉴스가 있었으니 바로 축구장 절반 크기인 2천 700m2, 세계 최대 스타벅스 매장이 상하이에 오픈 했기 때문이다. 스타벅스 프리미엄 브랜드인 리저브 로스터리(RESERVE ROASTERY) 매장은 3년 전 시애틀에 최초로 선을 보였는데, 시애틀 지점보다 두 배나 큰 크기를 자랑한다. 리저브 로스터리 매장이 미국 이외 국가에서 문을 연...
[일:] 2018년 01월 17일
청두(成都)에서 발생한 ‘웰시코기(柯基犬)사건’이 일부 동물애호가들의 이성을 잃은 행동으로 더욱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웰시코기 사건’은 분실견을 주인한테 돌려주지 않은 뻔뻔스러운 한 여성때문에 생긴 비극으로 그녀 자신 또한 자신이 자초한 일때문에 대가를 치르고 있다. 1월 초, 우(吴) 씨 여성은 기르고 있던 웰시코기 강아지를 분실했다. 집청소를 하는 사이에 집을 빠져나간...
나처럼 생방에 맛들이면 더이상 녹화본을 볼 수가 없다..주로 블라인드 검열이 뜸한 곳으로 선별해봤다.그럼 지난 반년동안 벗방으로 탐닉했던 시간들을 정리해 본다. 4. C TV [사*] 원래 대륙에서 커플방하던 애라던데 진심 몸매 장난없음 다만 벗방인데 수위가 겁나약함 브압방가야 신음좀 해주는정도 3. P TV [*빈] 얘도 몸매좋고 수위높은데 목귀신…...
중국 부동산 기업 완커(万科)가 주가 상승세에 힘입어 전 세계 시가총액 1위 부동산 기업으로 우뚝 섰다. 16일 부동산주가 일제히 상승세를 기록하며, 완커는 주가가 8.39% 급등했다. 완커는 주당 40.20위안을 기록해 6개월 만에 두 배로 껑충 뛰었다고 매경망(每经网)은 전했다. 완커의 시가총액은 4438억 위안(74조원)으로 시가총액 규모 세계 1위 부동산업체로...
대학에서는 사회로 진출하기 위한 4년의 시간이 주어진다. 짧지만 긴 4년이라는 시간동안 우리는 수없이 캠퍼스를 누비고 다닌다. 한국에선 보통 걸어 다니며 캠퍼스라이프를 즐기지만, 중국은 이와 사뭇 다른 모습이다. 경적소리로 가득한 저장대의 등굣길로 나가보았다. 교내 이동수단 저장대학생들이 교내에서 이용하는 이동수단은 도보를 제외하고 크게 자전거, 뎬동처(电动车: 전기 스쿠터), 샤오바이처(小白车:교내 셔틀버스). 이렇게 3가지로 나눌...
최근 중국 병원 곳곳은 감기 환자로 북새통을 이루며, 대혼잡을 빚고 있다. 올겨울 감기 환자가 예년보다 많이 늘었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17일 전했다. 중국질병센터가 발표한 법정 전염병 데이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전국 유행성감기 발병 수는 2만7731건이었으나, 12월에는 그 수치가 4배 가까운 12만1800건으로 급증했다. 이는 2015년의 1만5404건, 2016년의 3만8313건을 크게 웃돈다. 중국질병센터의 펑즈젠(冯子健)...
사교육비에 등골 휘는 부모들 사교육비에 부모 허리가 휘청대는 현실은 중국에서도 마찬가지다. 최근 각 학원가의 연회비 갱신기간이 다가오면서 교육비로 4~5만 위안(830만원)을 소비하는 가정이 늘고 있다고 전강완보(钱江晚报)는 17일 전했다. 최근 워킹맘 왕 씨는 딸 아이의 학원에서 회비 납부통지서를 받고, 한번에 4만 위안이 넘는 돈을 송금했다. 현재 유치원 따반(大班)에 다니는...
터널 안을 달리던 화물 차량에서 돼지 한 마리가 떨어지면서 2건의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충칭(重庆) 완카이고속난산터널(万开高速南山隧道)을 지나던 화물 차량에서 화물칸에 실려 있던 돼지 한 마리가 도로 위에 떨어졌다고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17일 전했다. 돼지는 터널 안을 어슬렁거리다, 마주 오던 검은색 승용차에 치여 10m가량 날아가 떨어졌다. 검은색 승용차는 터널 안 벽면에 부딪힌 후 멈춰...
어느날 갑자기 위챗 친구가 휴대폰에 저장된 연락처가 사라졌다며 휴대폰 번호를 알려달라고 한다면? 대부분은 아무 의심없이 자신의 휴대폰번호를 알려주게 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상대방이 자신이 위챗에 다시 로그인하려면 친한 친구한테 보내진 인증번호를 입력해야 한다며 인증번호를 보내달라고 요구한다면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 인증번호를 알려주는 순간, 위챗이 도용돼 자신의 은행카드에 들어있는...
60대 노인을 대상으로 갑질한 중국쓰촨항공사(四川航空)가 법원으로부터 배상판결을 받았다. 신경보(新京报) 보도에 의하면, 지난 16일 산동성최고인민법원은 웨이보를 통해 해당 사건 판결결과를 공개했다. 이 사건은 2016년 11월에 발생했으나 그동안 대외에 공개되지 않았다. 2016년 11월 상하이 노인 7명은 사이판으로 떠나는 여행에서 스촨항공사의 항공편을 이용하게 됐다. 하지만 출발시간이 13시간이나 지연됐음에도 항공사측은 사과 한마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