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18년 01월 22일

중국 황금 연휴이자 최대 명절인 춘절(春节)이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해외 인기 여행지 상품이 연일 매진 현상을 보이고 있다. 최근 중국 최대 온라인여행사 씨트립(携程)에 따르면 중단거리 여행 상품에 대한 예약이 급증하고 있는 상태로 특히 태국, 일본, 싱가포르를 찾는 중국인들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환구망(环球网)이 22일 전했다. 반면 기존 중국인들의...
‘공급 측면의 구조적 개혁’이 꾸준히 추진되는 가운데 올해는 ‘감세강비(减税降费: 세금 감면, 행정비용 인하)’ 정책이 기업의 ‘비용 인하’에 중요한 작용을 할 것으로 내다본다. 최근  재정부, 국가발개위, 환보부, 국가해양국은 공동으로 ‘오염배출비용 등 행정 수수료 징수를 중단’하는 통지문을 발표했다. 올해 ‘감세강비’의 신호탄으로 해석한다고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는 22일 전했다. 상하이는 세금 외 수입이 상하이 공공예산 수입에서...
지난해 중국의 요식업 매출 규모가 3조9644억 위안(662조 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7%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정부망(中国政府网)은 22일 국가통계국의 최근 발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전했다.   지난해 요식업의 매출액은 사회 소비재 매출액보다 0.5%P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특색 있는 음식과 고급 음식의 성장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요식업은 2가지 방면으로 발달했다. 첫째,...
    ‘인형뽑기의 신’이라 불리고 있는 한 중국 여성이 화제다. 22일 중증망(中证网)에 따르면 광동성(广东) 칭웬(清远)에 살고 있는 야리(雅离)는 1년이라는 시간 동안 7000여 개에 달하는 인형을 뽑았다. 그녀가 인형뽑기에 쓴 돈만 해도 4만 위안(667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다. 처음에는 인형뽑기 기계 옆에서 다른 사람들을 구경하는 것을 좋아했었다....
텐센트가 운영하는 모바일 메신저 위챗(微信)이 최근 가짜 상품을 판매하는 미니앱(小程序) 875개를 폐쇄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은 22일 전했다. 위챗 ‘미니앱’은 별도의 앱 다운로드 없이 QR코드 스캔이나 검색을 통해 상품 구입, 예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하지만 미니앱을 이용해 짝퉁 제품을 판매하는 업체가 기승을 부리면서 위챗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것이다.  ...
어러마(饿了么), 메이퇀(美团) 등 배달앱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일부 이용자들은 배달앱에 표시된 가격과 실제 매장에서 판매되는 가격이 다른 것을 본 적 있을 것이다. 같은 음식인데 왜 배달앱 가격이 오프라인 매장보다 비쌀까? 최근 이러한 의문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면서 업주들은 “매장과 똑같은 원가로 판매할 경우, 배달앱 업체에서 가져가는 수수료를 제외하면 남는...
최근 한 11살 아들이 엄마의 1년치 급여 저축액을 한달 여 만에 게임에 모두 써버린 황당한 뉴스가 화제다.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은 22일 소식에 따르면, 저장(浙江) 자싱시(嘉兴市)에 사는 루(陆) 씨는 최근 춘절을 보내기 위해 고향 가는 기차표를 사기 위해 은행 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어찌된 영문인지 카드에는 돈이 한 푼도 없는 것으로 나왔다. 분명히 매달...
명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지출이 다시 반등하고 있다. 최근 미국 베인캐피털(Bain Capital)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명품시장 판매액이 전년 대비 20% 늘어난 1420억 위안(23조 6842억 원)에 달하면서 2011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신랑재경(新浪财经)이 미국 언론 보도를 인용해 21일 전했다. 중국이 지난해 전 세계 명품 판매액인 3080억 달러에서 무려 32%를 차지했다....
중국은 지금… 2018년 1월 22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중국산 김치, 韩수입시장 99% 차지중국산 김치의 ‘저가 공세’에 한국 김치 시장의 무역 적자가 지난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신민망이 18일 전했습니다. 우리나라 관세청의 무역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김치의 무역 적자는 4728만 5000달러(504억 원)로 전년 동기대비 11% 늘면서 2000년 이후 적자가 최대 규모에...
상하이시는 3세 이하 영유아 보육기관의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해 앞으로 3년 안에 유치원 90곳의 신규 설립 및 개조 확장을 진행할 방침이다.   상하이시는 ‘두 자녀 정책’ 시행으로 앞으로 3년~5년 이내 유치원 입학생 수가 크게 늘어날 것으로 내다 보고, 유치원 건설을 늘리고, 공공 인프라 건설 정책을 엄격히 시행할 예정이라고 해방일보(解放日报)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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