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디즈니랜드에 일명 ‘새치기 단체’라 불리는 VIP손님들 때문에 이용자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고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29일 전했다. 최근 아이들과 함께 디즈니랜드를 찾은 천(陈) 씨는 황당한 일을 겪었다. 그녀는 ‘일곱 난장이 광산열차(小矮人矿山车)’라는 놀이기구를 타기 위해 2시간 동안 줄을 서서 차례를 기다렸다. 그러나 순간 한 무리의 사람들이 그녀 앞으로 끼어들었다. 천 씨를 포함해...
[일:] 2018년 01월 29일
[중국 온라인쇼핑몰을 말한다 118]중국 무인 신소매(新零售) 시장 “앞으로 10~20년이면 지구상에서 전자상거래 라는 말은 사라지고, ‘신소매’라는 개념이 대체하게 될 것이다.” 이 말은 지난 2016년 10월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회장이 항저우의 한 강연에서 한 말이다. ‘신소매(新零售)’ 는 온+오프라인과 물류를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유통 개념이며, 최근 와서 중국에서 점점 더 널리 쓰이고...
2008년 이후 10년 만에 가장 많은 눈이 내린 상하이는 1월 마지막 주 ‘강추위’가 지속된다. 상하이기상부는 1월29일~2월4일까지 온습한 기류가 약해지나, 북방 지역의 찬공기가 남하하면서 당분간 낮은 기온이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최저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고, 교외 지역은 영하 3℃~영하 5℃까지 낮아지고, 한낮의 최고 기온은 3℃-7℃가량으로 내다봤다. 기상 전문가는 “상하이는 1월 마지막...
“내 생애 최고의 투자는 두 딸에게 중국어를 가르친 것이다. 당신에게 자녀와 손주가 있다면 반드시 중국어를 가르쳐라!”‘투자왕’으로 불리는 짐 로저스의 말이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외손녀, 영국의 조지 왕자, 스페인 국왕의 두 딸, 벨기에의 왕위계승 예정자인 엘리자베스 공주, 네덜란드 아말리아 공주, 페이스북 주크버그 CEO의 두 딸, 이들의 공통점은 어려서부터 ‘중국어’를 배웠다는...
중국에서 상하이 화이트칼라의 연말 보너스가 1만1913위안(200만원)으로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중국 최대 명절 춘절을 앞두고 지난해 상여금을 지급하는 회사들이 늘고 있다. 중국 온라인채용 사이트 즈렌자오핀(智联招聘)은 최근 화이트칼라의 연말 보너스에 대한 조사를 실시했다고 동방망(东方网)은 29일 전했다. 조사 결과, 직장인들 사이 연말 보너스에 대한 관심이 증폭하는 가운데 이를 ‘이직’의 주요 참고 기준으로 삼는...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라온 다양한 눈사람 사진이 하나의 예술작품이라 불리면서 이목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전역에 한파가 기승을 부리면서 일부 지역에는 심한 폭설이 내렸다. 이 가운데 눈을 이용해 특별한 눈사람을 만든 사진들이 경쟁이라도 하듯 SNS상에 개재되면서 즐거움을 주고 있다고 인민일보(人民日报)가 29일 전했다. 공개된 눈사람은 강아지, 돼지, 개구리, 거위, 닭 등을...
중국의 4살 남자아이가 대나무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 마약의 일종인 빙랑(槟榔)을 씹으며, 담배를 피우는 동영상이 나돌아 중국 사회가 충격에 빠졌다. 후난성의 한 시골 마을에 사는 이 아이는 담배 연기로 ‘도넛’ 모양을 만들어 낼 정도로 흡연에 익숙한 모습이다. 이웃 주민은 아이가 담배를 피운 지 2년째라고 밝혔다고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를 비롯한 중국...
중국은 지금… 2018년 1월 29일(월)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中정부, 부동산 규제 지속, ‘가격 안정’지난 1년간 추진해온 부동산 규제 효과로 올해 중국 부동산 시장은 안정세를 찾을 전망입니다. 부동산 시장 과열로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구매제한령 등 규제가 시행되면서 지난해 1선 도시와 일부 2선 도시의 집값 급등세와 투기 열기가 주춤했습니다. 이에 수요가 3,...
신임 박선원 총영사 교민대표 상견례로 업무 시작사건사고 분야 인력 증원, 교민 안전에 무게 “외교관의 최우선 업무 자국민 보호”박선원 신임 상하이총영사가 교민대표들과의 첫 만남에서 “외교관의 가장 중요한 업무는 자국민을 보호하는 것”이라고 밝히고 공식 업무 시작을 알렸다. 새로 부임한 총영사가 교민대표들 앞에서 으레 하는 인사말이지만 ‘한 끗’ 달랐다. 지난 15일 상하이총영사관...
지난 1년간 추진해온 부동산 규제의 효과로 올해 중국 부동산 시장이 안정세를 찾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28일 인민일보(人民日报)는 상하이시주택건설위원회(上海市住建委) 황용핑(黄永平) 주임, 중국지수연구원(指数研究院) 등 부동산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올해에도 규제가 지속되면서 중국 당국이 장기적 시장 안정을 위한 부동산세 도입 등 메커니즘 구축에 주력할 것으로 전망했다. 부동산 시장 과열로 지난 2016년 하반기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