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금융계좌의 잔액 합계가 매월 말일 중 하루라도 10억원이 넘는 경우 오는 7월 2일까지 자진 신고해야 한다.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는 경우 미신고 금액의 최대 20% 상당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미신고금액이 50억 원을 넘으면 형사처벌 및 명단공개 조치가 취해진다. 해외금융계좌란 해외금융회사에 금융거래를 위해 개설한 계좌를 말한다. 해외금융계좌에 보유한 현금, 주식, 채권, 집합투자증권,...
[일:] 2018년 06월 29일
내달 7일 개막, 서경덕 교수 토크콘서트독립운동가 캐릭터존·컬러링 등 다양한 체험행사 세계 곳곳에서 진행됐던 대한민국 문화•역사 광고홍보물을 상하이에 전시한다. 상하이한국문화원(서동욱 원장)은 ‘WATCH? 대한민국홍보展 in 상하이’를 주제로 오는 7일부터 28일까지 뉴욕타임즈, 월스트리트저널, 페이스북, 유튜브 등 글로벌 플랫폼을 활용해 전 세계에 진행됐던 한국 문화홍보, 역사왜곡 바로잡기 등 홍보물을 전시할 예정이다. 7일 오후...
오는 7월 28일부터 은행, 증권, 자동차제조, 전력망 건설, 철도망 건설, 체인 주유소 건설 등에 대한 외자투자 제한이 풀린다. 중국국가발개위와 상무부는 지난 28일 ‘2018 외상투자 네거티브리스트(2018年版外商投资准入负面清单)’를 공식 발표, 22개 분야에서 새로운 개방조치를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신화망(新华网)이 보도했다. 신 ‘네거티브 리스트’는 제한품을 종전의 63개에서 48개로 줄이고 적극적인 개방조치를 내놓았다. 주요 내용은...
부모를 따라 외출하고 돌아온 4세 남아가 무더위 속에 차안에 홀로 남겨져 질식사 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29일 신문신보(新闻晨报)가 보도했다. 지난 26일 후난성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여름 무더위가 시작된 지금, 자녀를 둔 모든 부모들에게 다시 한번 경종을 울리고 있다. 이날 어른들은 예방접종을 시키기 위해 아이들을 데리고 외출했다가 집으로 돌아왔다. 어른들과 다른...
피자 잘 사주는 엄마, 방학 간식 아이템 급식이 끊긴 긴 여름방학, 삼시세끼 아이들 식사와 짬짬이 준비해야 하는 간식으로 엄마들의 고된(?)방학이 시작된다. 배달음식의 고마움이 새삼 느껴진다. 아이들이 사랑하는 간식, 배달음식의 강자 ‘피자’. 미스터 피자에서는 두 가지 피자를 하나로 만든 ‘피자버거’가 인기다. 오리진 피자와 프리미엄 피자가 환상적인 콜라보를 이룬 ‘피자버거’는 1인용...
상해한국상회, 영유아기업 한중교류회 개최 상해한국상회(회장 송영희)는 중국한국상회(회장 정창화)의 지원으로 중국중소기업협회와 영유아기업 한중교류회를 개최했다. 지난 26일 은리허싱얼예술관(恩理禾星儿艺术馆)에서 진행된 이번 간담회에는 30여 명의 영유아기업 대표자 및 관계자들이 참가했다. 이날 한국측 기업에서는 유리제조 삼광(Samkwang), 아동용기 글라스락 베이비, 아동화장품 네오팜(Neopharm), 완구 교육 멕포머스(Magformers), 돌체(Dolce), 아동의류 한세드림, 컬리수(CURLYSUE), 아동용품 에디슨 프렌즈(Edison Friends) 등이 참여했다....
과일, 어디까지 먹어봤니? 약 10년 전만 하더라도 중국에서 사먹는 과일은 맛이 없었다. 맛 보다는 ‘싼 맛’에 먹는 다는 게 오히려 맞는 말일지도 모를 정도로 한국 과일에 비해 당도가 많이 떨어지는 게 사실이었다. 그런데 요새는 중국 국산 과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과일 산지에서 속속 도착하는 수입 과일까지 과일 종류가...
싱싱한 채소와 과일의 조화 ‘로푸드 스무디&주스’를 즐기자 더운 날씨로 축축 늘어지는 상하이의 여름. 뜨거운 불앞에서 음식하기도 귀찮고 그렇다고 몸에 안 좋은 배달음식만 먹기에는 내 몸에 미안하다. 블렌더와 냉장고에 있는 과일&채소만 있다면 하루 한잔으로 에너지 충전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있는 로푸드 주스와 스무디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 로푸드란? 한국어로는 ‘생채식’이라고 하는...
묻지마 살인에 안타깝게 희생된 상하이스와이초등학교(上海世外小学) 어린 학생들에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28일 점심, 한 남성이 하교해 집으로 돌아가는 학생들에게 무차별적으로 칼을 휘둘러 2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당하는 일이 발생했다. 사망한 학생 두명은 10세 어린이들로, 목과 등 여러군데에 칼에 찔렸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사건 발생 직후 구조요청을 듣고 달려온 학교보안과 학부모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