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중국의 가전제품 시장 규모가 동기대비 1.9% 성장한 8104억 위안(135조 4000억 원)을 기록했다. TV, 에어컨, 세탁기, 냉장고, 주방가전, 생활소가전 등 매출이 일제히 상승했다고 25일 인민망(人民网)이 보도했다. 가전제품 소비시장 코드는 크고, 아름답고, 쾌적하고, 지능화, 건강을 뜻하는 ‘다메이수즈젠(大美舒智健)’ 다섯 글자로 대변할 수 있었다. ‘다(大)’는 소비자들은 주로 화면이 큰 TV, 공간이 널찍한...
[일:] 2019년 02월 26일
중국 70개 주요 도시 가운데서 소비자 만족도가 가장 높은 도시는 어디일까? 중국소비자협회가 발표한 ‘2018년 70개 도시 소비자 만족도 평가 보고서’가 발표된 가운데 우시(无锡), 난통(南通), 상하이가 나란히 1~3위에 올랐다고 26일 중국신문망(中国新闻网)이 보도했다. 2018년 소비자 만족도는 평가 대상 도시를 종전의 50개에서 70개로 늘렸다. 평가는 소비자 공급 등 3개 항목의 1급 지표, 공급...
21개 희귀병 약품 증치세 3%로 하향3월부터 21개 희귀질환에 사용되는 약품에 대해 증치세 우대정책을 적용한다. 희귀병을 앓고 있는 2000여만명의 환자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이에 따라 3월 1일부터 21개 희귀병 약품과 4개 원료의 수입 증치세를 3%로 인하하고 국내 유통 시에도 3%의 증치세를 적용키로 했다. 新 ‘특허 대행조례(专利代理条例)’ ‘특허 대행 조례’가 수정을...
중국에서 제조업과 서비스업은 구인난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반면 배달업은 젊은이들이 넘쳐나고 있다고 26일 중국청년보(中国青年报)가 보도했다. 외식 배달업 종사자들은 대부분 26~30세의 젊은이들로, 35세미만이 약 70%를 점한다. 불과 2015년까지만 해도 메이퇀(美团)의 배달원은 1만 5천명이었지만 지난해 말에는 60만 가까이 늘었다. 또다른 배달어플 어러머(饿了么)에는 배달원으로 등록된 직원이 300만명 넘는다. 이처럼 제조, 서비스업을 외면하고 배달업으로...
올 춘절 이후 배달 음식의 가격이 슬그머니 인상됐다. 문제는 실물 매장의 음식값은 오르지 않고, 배달 음식만 가격이 오르는 ‘이중 가격’ 시스템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왜일까? 중국 최대명절인 춘절(春节: 구정설)이 지나면 다수의 음식점은 종종 인력난에 시달린다. 고향으로 떠난 종업원이 돌아오지 않는 경우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배달 음식(外卖)의 배송료 역시 춘절 후...
중국의 대표적인 B2C 전자상거래 징동그룹(京东集团)이 올해 신입사원 1만5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이중 징동물류는 일선 직원 및 기초 관리자 대상으로 1만 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봉면신문(封面新闻)은 26일 보도했다. 소매분야 자그룹 등은 주로 사용자 체험 개선 등의 영역에서 채용을 진행한다. 이에 앞서 징동그룹은 부총재 이상 고위급 관리자 10%를 대상으로 정리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뤼창동(刘强东)...
중국 유가가 오는 28일 0시를 기해 인상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글로벌 유가의 상승에 힘입어 중국 유가는 4회 연속 상승, 오는 28일은 올들어 최대 상승률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고 26일 경제참고보(经济参考报)가 보도했다. 사우디 석유 감산 및 무역마찰의 원만한 해결에 대한 기대감이 유가 상승을 뒷받침하고 있다. 베이징 시간 23일 기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