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중국 온라인 사업에서 실패의 고배를 마셨다. 18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은 세계 최대의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이 오는 7월 중순 중국 국내 사업을 철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앞으로 중국 소비자들은 아마존 차이나에서는 상품을 구매할 수 없고 아마존닷컴에서 미국, 영국, 덴마크와 일본 등의 해외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90일 안에 중국 내의 물류센터를 철수하고 중국 내...
[월:] 2019년 04월
동방명주, 와이탄의 화려한 야경, 하늘을 찌를 기세로 솟아오른 고층 건물들……’상하이’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다. 하지만 진짜 상하이 토박이들은 말한다. ‘농탕(弄堂)’이야 말로 상하이의 대표적인 상징이라고.‘농탕’은 상하이의 전통 주거 양식을 말한다. 골목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는 점에서 베이징의 ‘후통(胡同)’과 비슷하지만 풍기는 분위기는 확연히 다르다. 와이탄 부근의 관광지를 걷다 보면 좁은 뒷골목에...
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재계 리더는 누구일까? 지난 15일 ‘포브스’지는 ‘2019중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재계 지도자 리스트’를 통해 재계에서 가장 출중한 지도자 50명을 선정했다. 이 가운데서 화웨이(华为) 창업주인 런정페이(任正非) 회장이 1위로 뽑혔고 텅쉰 마화텅(马化腾) 회장이 2위, 서우캉보험그룹(寿康保险集团) 천동성(陈东升) 회장, 알리바바 마윈(马云) 회장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포브스’지는 이들 50명에...
제13대 중국 주재 대한민국대사에 장하성 전 청와대 정책실장이 취임했다. 장하성 대사는 지난 8일 주중한국대사관 대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지난 1월 8일 노영민 전 주중대사가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임명된 지 3개월만에 부임했다. 장 대사는 취임식에서 대중국 외교에서 문재인 정부 국정운영의 출발점인 ‘소통과 이해’를 실현하기 위해 △한중 양국 정상을 포함한 활발한 고위급...
상하이 곳곳 임정 100주년 의미 새겨韩中 양국 100년 전 우정·우호 다져 “우리 헌법 전문에 우리나라는 3•1운동으로 건립된 대한민국 임시정부 법통을 계승한다고 했다. 그런 점에서 2019년은 민주공화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이 100년의 역사를 완성하는 시점이자 새로운 미래 100년을 시작하는 시점이라고 할 수 있다.”한완상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장은 상하이에서 열린 임정...
한국과 중국, 법조인이 되는 방법법(法)이란 무엇인가? 법은 행동을 규제하기 위해 사회 또는 정부 기관을 통해 만들어지고 집행되는 규칙 체계다. 법은 개인이나 공동체가 국가의 뜻을 준수하도록 규제하고 보장하는 제도다. 이에, 법은 국가적 시스템 중 하나이고 법치국가에서는 국가를 움직이는 가장 중요한 시스템으로 정의되고 있다. 법조인은 변호사자격을 가진 사람을 의미한다. 법률 관련...
최근 이탈리아 경찰은 중국인이 운영하는 한 상점에서 판매하는 송화단(松花蛋) 일명 피단(皮蛋)을 판매한다는 이유로 중국인을 구류했다고 18일 해외망(海外网)이 보도했다. 이탈리아 관련 부처는 “이 알들은 출처가 불분명하고 상표도 부착되어 있지 않아 이탈리아를 포함 다른 유럽에서의 판매를 금지한다”고 발표했다. 이 소식이 중국 국내에 알려지자 여러 누리꾼들은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이다. “사람이 먹기에...
내년에 중국의 실버시장 규모가 3조 7900억 위안(643조 원)에 달해 새로운 경제성장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18일 경제일보(经济日报)가 보도했다. 중국은 2018년말 기준 60세 이상 노인 인구가 전체 인구의 17.9%인 2억 4900만명으로 집계됐다. 세계에서 유일하게 노인구가가 2억명을 넘은 나라이기도 하다. 또 2017년에만 노인인구가 1000만명이 늘어나는 등 인구 노령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이 자동차, 가전제품, 전자소비품 등에 대한 이구환산(以旧换新) 보조금 지급 정책을 통해 소비촉진에 나설 예정이라고 18일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가 보도했다.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자동차, 가전, 전자소비품 갱신소비 추진 및 순환경제 발전 촉진을 위한 시행방안(“推动汽车、家电、消费电子产品更新消费及促进循环经济发展实施方案)을 발표하고 의견수렴 중이다. ‘이구환신’은 낡은 제품을 버리고 새 제품으로 교환한다는 뜻으로 소비자들이 에너지 소모량이 많고 안전성이 떨어지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상하이사회과학원이 상하이의 전반적인 사회 현상을 조사한 를 18일 발표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상하이 여성들의 평균 첫 출산은 29.81세로 거의 30세가 되서야 첫 아이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한 자녀 정책을 폐지하면서 인구 증가에 앞장섰지만 상하이 워킹맘 중 8.4%만이 둘째를 갖는 것으로 조사됐다. 2018년 상하이 민생, 여론 발전 지수는 126.76점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