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중국의 게임시장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30일 게임 전문 기업인 감마데이터(伽马数据)가 발표한 ‘2019 중국 게임산업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 게임 시장 매출은 1163억 1000만 위안(19조 9384억원)에 달한다고 중국경제망(中国经济网)이 전했다. 모바일 게임 매출은 처음으로 700억 위안을 돌파하며 18.8% 성장했고 전체 게임 시장 성장률 10%를 넘어섰다. 기존의 인기 게임인 왕저롱야오(王者荣耀), 멍환시요(梦幻西游)...
[월:] 2019년 07월
중국은 지금… 2019년 7월 31일(수)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1. 中 외교부 “홍콩 폭력사태는 미국 작품”중국 외교부가 갈수록 격해지는 홍콩의 반중 시위에 대해 미국은 개입하지 말라며 경고했습니다. 30일 환구망에 따르면 화춘잉(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이번 홍콩의 폭력시위가 미국의 작품이라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며 “불장난 같은 위험한 게임은 그만두라”고 경고했습니다. 화...
지난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 성장률이 9분기 연속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화웨이가 시장 점유율 38%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30일 신랑과기(新浪科技)는 시장조사업체 캐널리스(Canalys)의 최신 보고서를 인용해 2분기 중국 스마트폰 출하량이 9760만 대로 연속 9분기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브랜드 별로 보면, 같은 기간 화웨이 스마트폰 출하량은 3730만 대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중국이 세계 전자산업 시장에서 1위에 오른 가운데 한국은 일본을 제치고 세계 3대 전자산업국 반열에 올랐다. 30일 신랑재경(新浪财经)은 한국 전자정보통신진흥회(KEA)가 발표한 자료를 인용해 중국이 전세계 전자산업 생산량의 37.2%를 차지하며 1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미국은 12.6%로 2위, 한국은 총 생산량 1711억 100만 달러, 점유율 8.8%로 세계 3위에 오르며 일본을 제쳤다. 5년 전과...
30일 중국 상하이에서 제12차 미∙중 무역협상이 재개된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중국에 협상을 지연한다면 더 큰 손해를 입게 될 것이라고 압박했다. 이에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人民日报)는 사평을 통해 ‘중국과 대화하고 싶다면 공연히 생트집 잡지 말라(无事生非)’고 응수했다. 인민일보는 2개월여 만에 재개된 미∙중 무역협상이 시작된 시점에서 미국의 일부 인사가 협상에 훼방을 놓는...
중국 외교부가 갈수록 격해지는 홍콩의 반중 시위에 대해 미국은 개입하지 말라며 경고했다. 30일 환구망(环球网)에 따르면 화춘잉(华春莹)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30일 정례 브리핑에서 “홍콩은 중국의 홍콩이며 중국 정부는 그 어떤 외국 세력이라도 홍콩 사건에 개입하는 것을 용납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얼마 전 홍콩문제와 관련해 “미국에서는...
중국 통신장비업체 화웨이(华为)가 그동안 계속된 미국의 제재와 압박 속에서도 23%의 매출 증가를 이뤘다고 발표했다. 화웨이가 발표한 상반기 경영실적 보고서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매출은 4013억 위안(68조 8000억원)으로 동기대비 23.2% 성장하고 순이익은 8.7%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계면신문(界面新闻)이 보도했다. 화웨이는 현재까지 50건의 5세대 이동통신 구축 사업권을 따냈고 이로 인한 수입이 1465억 위안(25조 1320억원)에 달한다고...
최근 상장사 61개가 올 상반기 예상 실적을 공개한 가운데 40%에 달하는 자동차 기업들이 저조한 실적을 냈다고 30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이 보도했다. 올해는 특히 자동차 배기량 기준이 ‘궈5(国五)에서 ‘궈6(国六)’으로 더욱 까다로운 기준이 적용되면서 재고처리라는 어려움이 있었고 거기에 신 에너지자동차에 대한 보조금이 줄어들며 소비자 구매를 위축시키는 등 불리한 상황이 겹치면서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타이완의 원조 꽃미남 아이돌인 F4가 해체 12년만에 재결합설이 돌고 있다. 30일 봉황망(凤凰网)은 29일 F4의 전 멤버이자 배우인 우젠하오(吴建豪, 오건호)가 한 공식 행사장에서 F4 재결합에 대해 입을 열었다고 전했다. 우젠하오는 F4의 결합 가능성에 대해 “우리는 오랜 시간을 들여 준비하고 싶다”며 “적당한 타이밍을 기다리고 있다”며 긍정에 가까운 답변을 내 놓았다. 이번...
지난 26일 열린 팀K리그와 이탈리아 유벤투스 간의 친선경기에서 사전 약속과 달리 미출전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 대한 한국 언론과 누리꾼들의 비난에 대해 중국이 호날두 편을 들고 나섰다. 29일 신랑스포츠(新浪体育)에서는 호날두의 ‘노쇼’에 분노한 한국팬들이 그의 인스타그램에 한국어 공격을 퍼붓고 있다고 전했다. 소속팀 유벤투스의 이번 아시아 순방은 싱가포르, 중국, 한국 순으로 이뤄졌다.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