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0년 02월 27일

스스로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여긴 한 여성이 치료약물을 무더기로 삼키고 병원으로 실려가는 일이 발생했다. 25일 북만신시각망(北晚新视觉网) 보도에 따르면, 우한에 살고 있는 이 여성은 스스로 인터넷에서 코로나19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약품을 구입해 복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이 여성은 하루에 18개의 약을 삼키고 정신이상 등 증세를 나타내 병원으로 실려가...
상하이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밀접 접촉자 추적을 위해 이제부터 지하철을 탑승하는 고객들의 탑승칸과 휴대폰 정보를 수집한다. 26일 동방망(东方网)에 따르면 상하이지하철은 2월 28일부터 QR코드로 정보 등록을 실시한다. 이미 상하이지하철은 한 객실칸마다 고유번호를 부여해 전용QR 코드를 부착한 상태다. 즉 승객 스스로 각 객실칸에 붙어있는 QR코드를 스캔해 자신의 탑승 정보를 전송하는 것이다. 상하이...
  중국은 지금… 2020년 2월 27일(목) 상하이방닷컴 shanghaibang.com     1. 상하이총영사관, 아파트 강제격리·진입 통제 해결25일 한국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상하이 구베이 소재 한 아파트 단지에 공고문이 붙었습니다. 해외에서 돌아온 외국인 주민은 해당 거주자위원회에 건강정보를 등록해야 하고 유효한 자택격리 증명서를 소지해야만 단지 출입이 가능하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자녀 2명과 함께 저녁에 도착한 한국...
코로나로 인한 ‘방콕’이 온라인게임 사용자를 급증하게 만들었다고 26일 중국경영보(中国经营报)가 보도했다.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 시간을 집에서 보내게 되면서 온라인 게임에 접속하는 사람들이 늘게 됐고 외출이 불편해진 까닭에 일부 게임경기도 온라인상으로 진행되는등 ‘방콕 경제’가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이다. 감마데이터(伽马数据)가 발표한 ‘2020년 1월 모바일게임 보고서’에 따르면, 춘절기간 TOP60 게임상품의 다운로드수는 눈에 띄게 증가했다....
최근 황산, 항저우, 난징 등 각 지역의 관광명소들이 잇달아 개방한데 이어 3월 초에는 더욱 많은 관광지들이 집중적으로 개방될 예정이다. 항저우의 경우 2월 24일 기준 103개의 A급 관광지 가운데서 67개가 업무복귀가 이뤄졌고 대외개방을 실시한 관광지는 42개에 달했다. 또 광시 꾸이린(桂林)은 주요 역병 발생지역을 제외한 기타 지역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관광지를 개방한다고...
코로나19 발원지인 우한과 후베이성을 봉쇄하면서 초강력 방역에 나선 중국 정부의 대응이 어느정도 성과를 거두고 있는 와중에 우한 확진자가 베이징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방역에 구멍이 뚫린 것이 아니냐는 의심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7일 후베이일보(湖北日报)에 따르면 지난 26일 베이징시 동성구(东城区) 단지 내에서 확진자 정보를 알리는 과정에서 이 같은 내용이...
“이러한 악조건 속에서도 대통령님은 밤낮없이 오직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며, 신천지바이러스의 근원지가 되어버린 대구경북 지역을 위해 무척이나 애쓰시고 계십니다. 수많은 가짜뉴스가 대통령님 및 질병관리본부 그리고 대한민국 각부처를 힘들게 하고 있지만 수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문재인 대통령”님을 믿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이 어려운 시기는 대통령님과 함께 반드시 이겨낼 것이며, 대한민국 국민...
상하이 입국 14일 지나야 출근 가능, 외국인도 예외 없어 지난 10일을 기점으로 공식적인 업무 복귀가 시작됐다. 하지만 여전히 정상적인 업무는 어려운 분위기다. 민항구(闵行区) 방역 당국이 8일 중점 주목 지역(후베이, 선전 등 14개 지역)에서 온 인원들에 한해 14일 자가 격리를 강제했다. 그러나 최근 중점지역과 무관하게 상하이 복귀 14일이 지나야 출근할...
중국 각 공항에서 해외 입국자에 대한 검역을 철저히 하는 와중에 랴오닝성(辽宁)의 선양(沈阳)시에서도 모든 입국자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26일 선양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코로나19) 방역 지휘 센터에서는 ‘선양 입국자에 대한 방역 관련 통지’를 발표해 이 같인 밝혔다. 해외에서 선양으로 입국하는 사람 중 발열, 호흡기 질환 등의 이상 증상을...
중난산 중국공정원 원사가 4월말 쯤이면 코로나 사태가 기본적으로 통제될 것으로 예측했다. 27일, 광저우인민정부 언론 브리핑에서 중난산 원사는 “연구팀이 수학적 모형에 두가지 요소(국가차원의 강력한 조치와 춘절 이후 인파 유동 피크)를 추가해 얻어낸 예측결과 2월 중순~말에 정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한바 있는데 2월 15일 데이터가 진짜 꺾였다”면서 코로나 사태가 4월말 쯤이면 기본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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