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어 능력 시험의 9등급 체제를 규정한 이 오는 7월 1일부터 적용된다. 이에 현존 중국어 능력 시험에서 가장 공신력 있다고 평가되는 한어수평고사(HSK)에 새로운 기준이 적용될지 여부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9일 인민일보(人民日报)는 이에 대해 ‘기준’ 연구팀의 수석 전문가인 류잉차이(刘英林) 베이징어언대학 교수와 HSK 책임자 리페이저(李佩泽) 인터뷰를 실시했다.먼저 류 교수는 중국 교육부가 새로운 중국어...
[일:] 2021년 04월 16일
–전병석 시인(상해한국학교 교장) “시인이 된다는 것은 큰 영광이고 가슴 설레는 일이다. 그런 마음으로 시를 통해 사람들을 위로하고 사람들에게서 위로받고자 한다.” 상해한국학교 전병석 교장이 늦깎이 시인이 됐다. 학교에서 상을 주는 자리에 섰던 그가 시인으로 상을 받았다. 국어교육학을 전공하고 35년간 교육자로 일해오다 뒤늦게 시집 두 권을 펴냈다. 그리고 최근 문예지 신인상을...
사람들에게 장애인은 어떤 존재일까? 사전적인 정의로 장애는 신체 기관이 본래의 제 기능을 하지 못하거나 정신 능력에 결함이 있는 상태를 뜻한다. 때문에 사실 모든 질병은 장애를 수반한다. 모든 질병은 신체기관 본래의 기능을 수행하지 못하게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애’나 ‘장애인’이라는 말은 그 보다 훨씬 부정적으로 느껴진다. 4월 20일은 ‘장애인의 날’이다. ‘장애인’이라는...
상하이 ‘1기 헌법학교’ 수료식 개최 ‘우리헌법 읽기 국민운동본부’ 상하이지부(지부장 홍은주)는 교민들을 대상으로 ‘헌법학교’를 개설해 지난 14일 1기 수료식을 마쳤다. 우리헌법 읽기 국민운동본부는 공동체 제1원칙인 ‘헌법’을 보급, 연구, 학습, 실천하는 비영리시민단체로, 올해 상하이에 지부를 세우고 헌법학교 등 활동을 시작했다.1기 헌법학교에서는 수강생 15명과 함께 헌법의 근간이 된 임시정부의 임시헌장, 제헌헌법, 현행헌법을...
2000년대 초반부터 경제의 가파른 발전과 함께 빠르게 성장해 왔던 중국 영화 시장 규모가 최근 코로나19의 여파로 처음 미국 영화 시장을 앞섰다. 이러한 추세를 유지해 후일 북미 시장을 영구히 넘어설지 ‘반짝 추월’에 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코로나 사태 초기, 중국 정부는 전국 영화관의 99%를 무기한 폐쇄했다. 2020년 1월 동안 중국 내에서...
‘차별금지법’이란, 성별, 장애, 나이, 국적, 피부색, 혼인 여부, 성적지향, 성별 정체성, 학력, 고용 형태, 등 총 23가지 이유로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생활 모든 영역에서 차별을 금지하는 법이다. 모든 인간은 평등하다는 당연한 이치에 힘과 법적 효력을 싣는 법이지만, 왜 몇 년째 발의만 된 채 머물러 있을까? 차별금지법의 시작 차별금지법은 2007년에...
“코로나19•여름철 식품안전 예방” 강연상하이화동한식품발전협회(회장 장경범)는 지난 15일 상하이시 홍차오진(虹桥镇) 시장감독관리소 관계자를 초청해 ‘홍차오 지역 코로나 예방 및 하절기 식품안전예방’이라는 주제로 초청강연을 가졌다.이번 초청강연은 약 30명의 한식당과 외식업 관계자가 참가한 가운데, 식재료 관리와 식품안전문제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외식업체 종사자들은 고객클레임과 광고 시 주의사항, 한식당 메뉴 관리 시 주의사항, 주방 등...
중국 훠궈 브랜드 중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하이디라오(海底捞), 수준 높은 서비스 외에도 무료 네일 서비스, 손 맛사지, 구두 닦이 등의 여러가지 무료 서비스를 즐길 수 있다. 그러나 최근 SNS를 통해 하이디라오의 서비스를 악용하는 사례 ‘인증샷’이 늘어나 누리꾼들이 비난하고 있다. 펑파이신문(澎湃新闻)에 따르면 15일 ’17위안으로 하이디라오 먹기(17元吃海底捞)’라는 검색어가 인기 검색어에 오를...
14일 하루 본토 확진자가 ‘0’이었던 중국에서 다시 본토 확진자가 발생했다. 16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15일 하루 중국 전역에서 발생한 신규 확진자는 모두 11명이다. 이 중 해외 유입은 10명으로 상하이 3명, 산동 3명, 광동 2명, 푸젠 1명, 산시 1명이었고 본토 확진자 1명은 윈난성 루이리(瑞丽)시에서 발생했다. 이날 퇴원 환자는 9명, 의학 관찰이...
상하이에도 ‘레트로’ 열풍이 분다!최근 유행처럼 번지는 ‘레트로’ 열풍! 요즘 유행하는 “라떼는 말이야~”라는 기성세대의 상투적인 대사에는 과거를 그리워하는 향수가 담겨 있는지도 모를 일이다. 최근 소비 트랜드를 주도한다는 ‘레트로’, 의류, 액세서리, 식품, 음료, 음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과거를 불러 일으키는 상품이 인기몰이 중이다.상하이의 도심 속에 숨이 있는 ‘레트로’ 장소를 찾아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