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2023년 09월 14일

미토콘드리아는 ‘세포의 발전소’라고도 불린다. 그 이유는 미토콘드리아의 사전적 정의만 보아도 이해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는 우리가 음식을 먹으며 흡수하는 영양분을 몸이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세포 내 가장 중요한 소기관이다. 매 세포는 100개에서 많으면 1000개까지 되는 수많은 미토콘드리아를 지니고 있고, 미토콘드리아는 10억여 마리가 모여야 겨우 모래 알갱이...
9월 6일, 자원 순환의 날  9월 6일은 2009년에 환경부와 한국폐기물 협회가 지구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자원 순환의 날’로 올해 15회를 맞이한다. ‘9’와 ‘6’은 서로를 거꾸로 한 숫자로 순환의 의미를 지닌다.   제품을 생산하는데 많은 에너지와 자원이 소모되고 이런 과정 속에 지구 온난화가 가속화되고 있으며 플라스틱, 비닐...
집단 이기주의와 아파트  몇 주 전 친구들과 영화를 보기로 하고, 별 기대없이 영화 한편을 골랐다. 예고편도 보지 않았고, 단지 이병헌, 박서준, 박보영 등 연기가 검증된 배우들이 나온다는 이유로 선택했다. 영화를 본 후 여러모로 충격을 받았다. 그 영화가 바로 올해 토론토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엄태화 감독의 신작 다.  는 대지진으로...
  “2020년 한국 보이스피싱 피해액 7천억” “보이스피싱 피해액 규모는 매년 역대 최고치를 넘어서고 있다. 2018년 피해액 4,040억, 2019년 피해액 6,398억, 2020년 피해액 7,000억.” 2021년 9월에 개봉한 영화 의 시작을 여는 문장이다. 영화가 시작한 후 가장 먼저 나를 놀라게 했던 점은 보이스피싱으로 인한 피해의 규모가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이었다....
‘국제문해의 날’이란 유네스코는 1946년부터 세계적인 문맹 퇴치 운동을 벌여왔다. 국제 문해의 날(International Literacy Day)은 문맹 퇴치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유네스코가 제정한 기념일로, 매년 9월 8일이다. 1966년 10월 26일 유네스코 선언을 통해 공표되었으며 1967년부터 매년 9월 8일에 해마다 특정 주제를 가지고 전 세계 각국에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또한 이날에는 유네스코에서 제정한...
26기 학생기자 수료식 및 28기 임명식 개최 ‘최우수기자상’ 김서윤 학생기자 수상 상하이저널 학생기자 26기 수료식과 28기 발대식이 지난달 27일 인팅루 열린공간에서 개최됐다. 1년 간 활동을 마친 26기 학생기자 3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하고, 새로 선발된 28기 학생기자 5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날 수료증을 받은 26기 학생기자는 김서윤(SAS 11), 김시윤(SLAS 11), 송지나(상해중학 11)으로...
[상하이저널 27기 학생기자 활동기간: 2023년 3월~2024년 2월] ‘나’를 담은 ‘나’의 글  [사진=학생기자 배하윤(SAS 11)] 처음 학생기자를 지원하기로 마음 먹었을 때 평소에 다루지 못하는 주제들로 글을 쓰고 공식적인 기사로 올라간다는 사실에 하루 빨리 학생기자 활동을 시작하고 싶었다. 하지만 한국어로 장문의 글을 쓰는 것도 익숙하지 않았다. 때로는 첫 문장으로만 나의 시선을 이해한다는...
해외 자동차 제조기업이 중국 본토 기업과 손잡고 전기차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는 일이 많아졌다. 12일 계면신문(界面新闻)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서울에서 하이테크데이를 개최, 글로벌 산업 운영과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중국 합작 파트너사인 베이징자동차그룹(BAIC)과 손잡고 전기차 브랜드 출시를 비롯한 전기차 관련 분야에 대해 협력하겠다고 발표했다. 현대자동차는 이날 행사에서 현대의 전기차 브랜드인...
중국 상위 500대 민영기업이 이익을 축소하는 방식으로 규모를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2일 차이신(财新网)에 따르면, 전국상공연맹은 12일 산동성 지난에서 발표한 ‘2023 중국 민영기업 500강 보고서’에서 지난해 전국 500대 민영기업의 영업이익이 39조 8300억 위안(7200조원)으로 전년도 동기 대비 3.94% 증가했다고 밝혔다.그러나 같은 기간 세후 순이익은 1조 6400억 위안(300조원)으로 전년 대비 4.86% 감소했다.영업이익만...
9월 신학기 개학 이후 상하이의 소아과는 연일 밀려드는 발열 환자에 발 디딜 틈이 없다. 14일 칸칸신문(看看新闻)에 따르면 지난 주부터 발열 환자가 계속 증가해 진료 환자가 9월 1일 전보다 30% 증가했다. 지난 주 주말이 절정으로 하루 수액 환자가 900명에 달할 정도로 환자가 많았다. 9월 13일 오전 10시 푸단대학 부속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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