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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2023년 11월
14일 후룬연구원이 발표한 ‘2023 후룬 여성기업가 순위’에서 94세 홍콩 기업가 쾅샤오칭(邝肖卿)이 처음으로 1위에 올랐다.14일 매일경제신문(每日经济新闻)은 후룬바이푸(胡润百富) 순위를 인용해 올해 상위 50위에 오른 중국 여성 기업가들의 총 자산이 1조 3700억 위안(245조 61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11% 감소했다고 전했다.올해 처음으로 1위에 오른 쾅샤오칭은 지난해보다 자산이 4% 증가한 720억 위안(12조 9000억원)으로 두 계단 상승했다.쾅샤오칭은 광동성...
5일부터 10일까지 6일간 중국 상하이 국가전시컨벤션센터(NECC)에서 개최된 제6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10일 북경청년보(北京青年报)는 이번 상하이 국제수입박람회에서 성사된 연간 의향 거래 규모가 784억 1000만 달러(103조 580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6.7% 증가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전했다.이번 박람회는 ‘새로운 시대, 미래를 공유하다’는 주제로 국제 구매, 투자 촉진, 인문 교류, 개방 합작 플랫폼을 적극...
중국 국가이민관리국이 중국 경유 시 비자를 면제해 주는 정책 적용 국가를 54개로 확대했다.17일 펑파이신문(澎湃新闻)은 국가이민관리국 홈페이지 공지를 인용해 11월 17일부터 노르웨이 국민을 대상으로 경유 시 무비자 정책이 허용되면서 경유 무비자 정책 적용 국가가 54개로 늘었다고 보도했다.현재 중국 창사, 하얼빈, 구이린 3개 도시는 중국을 경유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72시간 무비자 정책을...
대대적인 사업 구조조정을 진행하던 알리바바가 클라우드 사업에 대해서 분할을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17일 동화순재경(同花顺财经)에 따르면 지난 16일 알리바바는 2023년 3분기(알리바바의 회계연도 기준 2024년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2247억 9000만 위안(약 40조 18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했고 순이익은 266억 9600만 위안(약 4조 57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24억 6700만...
중국 전기차 스타트업 샤오펑(小鹏)이 1년간의 조정을 거쳐 올해 3분기 실적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16일 차이신(财新)은 15일 샤오펑이 발표한 재무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 3분기 매출이 85억 3000만 위안(조 5200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68.5%, 전년도 동기 대비 25% 급증했다고 보도했다.같은 기간 샤오펑은 신차 4만 8대를 인도하면서 전 분기 대비 72.4%, 전년 대비...
중국 당국이 내놓은 수요 호조 정책이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지 못하면서 전국 부동산 시장이 여전히 하락세를 지속했다.16일 재신망(财新网)은 중국 국가통계국이 발표한 ’70개 중·대도시 분양 주택 판매 가격 변동 상황’을 인용해 지난달 전국 신규 주택과 중고 주택 가격이 일제히 하락세를 거듭했다고 보도했다. 하락폭은 전월 대비 확대됐다.신규 분양 주택의 경우, 1선...
올해 솽스이(双11, 중국판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알리바바그룹의 해외직구 플랫폼 알리익스프레스(Ali express, 速卖通) 사용자가 급증하면서 한국 3대 전자상거래 플랫폼에 이름을 올렸다.15일 신화재경(新华财经)은 한국 앱 분석 서비스업체인 와이즈 앱·리테일·굿즈(Wiseapp·Retail·Goods) 데이터를 인용해 지난달 알리익스프레스 한국 이용자가 613만 명까지 급증하면서 G마켓을 제치고 한국 쇼핑몰 앱 3위에 올랐다고 보도했다.알리익스프레스는 한국 시장의 최대 해외직구 플랫폼으로 종합...
중국생활에서 정말 많이 듣는 말 중에는 ‘메이뉘(美女)’가 있는데, 아름다운여성이라는 뜻으로 중국에서는 한국의 ‘저기요’대신 자주 사용된다. 분명 내가 교환학생 생활을 했던 약 15년전쯤에는 이런 단어가 없었고 ‘샤오지예(小姐)’라는 아가씨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었다. 신조어는 그 시대의 문화를 반영하는데, 모르는 사람에게 예쁘다고 말하는 것이 예의인 것일까?반대로 ‘슈아이거(帅哥)’라는 멋진 남성이라는 표현도 쓰이고 있으니, 메이뉘에...
지난 9월 중국의 새 학기 시작과 함께 현지 초등학생 사이 인기몰이를 한 플라스틱 재질의 장난감 칼 ‘무칼(萝卜刀)”이 ‘당근칼’이라는 이름으로 한국 초∙중생 사이에서 크게 유행하고 있다고 13일 환구시보(环球时报)가 보도했다.한국의 당근칼 유행 패턴은 중국과 비슷한 양상을 보인다. 앞서 중국에서도 초등학생들 사이 당근칼이 크게 유행했으나 잠재적 폭력 성향을 키운다는 이유로 학교 차원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