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24년 09월

매년 9월 21일은 ‘치매 극복의 날’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그리고 지원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날이다. 치매는 기억력, 사고 능력, 일상 생활을 하는 데 필요한 기능들을 점진적으로 저하시키는 신경 퇴행성 질환으로, 전 세계적으로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병에 시달리고 있다. 치매환자 한국 100만 명, 전세계 1억 5000만 명2023년에는 국내...
14호 태풍 ‘풀라산’ 상륙 및 외곽 순환의 영향으로 상하이 중심기상대가 20일 오전 7시 49분 호우 황색 경보를 오렌지색으로 상향했다.20일 상하이발포(上海发布)에 따르면, 상하이 기상대는 14호 태풍 ‘풀라산’의 잔류 환류의 영향으로 6시간 내 상하이 도심 지역, 진산, 송장, 펑셴, 민항, 푸동 중북부 등에 100mm 이상의 폭우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호우 오렌지색...
중국 부동산 시장의 전통적인 성수기 ‘금구은십(金九银十, 금 같은 9월, 은 같은 10월)’인 올해 중추절 연휴 기간에도 전국 부동산 시장은 침묵을 이어갔다.18일 차이신(财新)은 부동산 시장조사기관 중즈(中指)연구원이 발표한 데이터를 인용해 올해 중추절 연휴(9월 15일~17일) 기간 전국 25개 대표 도시의 신규 주택 하루 평균 판매 면적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중국자본시장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상하이 푸동 루자주이에 빛나는 조명 ‘MIRAE ASSET’ 타워, 미래에셋 중국대표를 역임한 신형관 중국자본시장연구소 대표가 최근 유튜버로 변신했다. ‘상하이클래스’ 채널을 개설하고 중국자본시장 현장에서 보고 느끼는 것과 미래의 투자 기회를 프로답게 담담하게 나누고 있다.신형관 대표는 삼성에서 15년, 미래에셋에서 16년, 한국 최고의 금융기관 두 곳에서 31년을 일했다. 그 과정...
무시무시했던 무더위가 태풍이 지나니 거짓말처럼 체감온도가 아주 조금은 내려간 느낌이다. 여전히 덥긴 해도 이제는 외출은 할 수 있을 정도의 기온이 되었으니 상하이 도심 속에 숨어있는 피서지를 찾아볼까? 다음 소개하는 5곳은 상하이 도심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고, 사진 찍기도 좋은 곳으로만 모아보았다.   홍콩 최고 부호의 구옥(旧居)이 숨겨진 거리, 허동구거(何东旧居) 난징시루에서...
‘미식의 나라’라고도 불리는 중국은 밤에도 먹을 것이 매우 많다. 중국의 야식을 먹어보지 않았다면, 중국의 음식 문화를 다 겪어보았다고 말하기 힘들 정도이다. 수업이 끝나거나 퇴근 후, 선선해지는 밤이 찾아오면, 뜨거운 낮을 피해 실내로 숨어있던 사람들이 하나, 둘 거리로 나온다. 이미 밤거리에 널리 퍼진 음식 냄새를 맡으면, 맛있는 냄새가 나는 디탄(地摊)의...
지난달 11일 파리 올림픽 폐막에 이어 지난 8일 패럴림픽이 끝났다. 이번 2024 파리 올림픽은 중국 스포츠 역사에 한 획을 긋는 계기가 됐다. 올림픽에서는 미국과 동일한 금메달 40개를 획득했고, 패럴림픽에서는 당당히 1위를 차지하며 ‘스포츠 강국’의 자리를 굳혔다. 특히 1990년과 2000년대 이후 출생자들의 활약이 빛났다. 각자 독특한 특징이나 놀라운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최근 중국 충칭시(重庆市)에서 인공강우를 시도한 직후 태풍이 발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인공강우와 기후 조작 기술에 대한 논란이 다시금 뜨거워지고 있다. 인공강우는 특정 지역의 가뭄을 완화하거나 대기 오염을 줄이기 위한 기술로, 여러 국가에서 실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예상치 못한 자연재해가 발생하면서, 이 기술의 장점과 위험성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필요한 상황이다.충칭시, 가뭄...
상하이 마피아. 지난 10일 ‘상하이 인베스트 위크’ 교육 세션에서 필자가 강의한 ‘실리콘밸리 정신, 제로투원’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듣고, 행사에 참가했던 우리 스타트업 10개사가 결성한 모임의 이름이다. 사실 교육이 끝나자마자 이미 참가기업 대표 중 몇몇은 개별적으로 소속 기업의 이름 등을 넣어 ‘OO 마피아’라고 불릴 수 있을 만큼 성공하겠다고 다짐(?)했고, 어떤 분은...
올해 14호 태풍 ‘풀라산’이 19일 밤 저장성 상산(象山), 상하이 푸동 인근 해안에 상륙할 것으로 예측되는 가운데 상하이에도 폭우 피해가 우려된다. 다만 앞서 상하이에 상륙한 13호 태풍 ‘버빙카’보다는 영향이 적을 것이라는 게 상하이 기상국의 관측이다.19일 동방망(东方网)은 상하이시 기상국을 인용해 태풍 ‘풀라산’의 영향으로 19일 오전 상하이에는 산발적인 소나기가 내리다 오후 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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