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설인 춘제(春节,춘절)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경보망(京报网)은 4일(베이징시각) 파라과이 아순시온에서 개최된 제19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에서 ‘중국의 춘제’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 목록으로 등재하기로 결정되었다고 4일 보도했다. 중국은 춘제에 대해 ‘중국인이 새해를 기념하는 사회적 실천’이라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민간 문화예술협회 의장인 판루성(潘鲁生)은 “이제 춘제는 세계인의 것”이라며 축하했다. 그러면서 “춘제는 중국 전통문화의...
[일:] 2024년 12월 05일
중국 반려동물 시장이 소비 고급화와 수요 급증에 힘입어 폭풍 성장 중이며, 2025년까지 8114억 위안(약 116조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중국에서 반려동물에 대한 소비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반려동물 귀하게 키우기(富养猫狗)’가새로운 트렌드가 자리 잡고 있다고 화샤시보(华夏时报)는 전했다. 젊은 세대들은 자신보다 반려동물 가꾸기에 더 많은 비용을 쏟아 붓고 있다. 컨설팅 기관 아이미디어(iMedia, 艾媒咨询)의 통계에 따르면, 중국의...
미국이 국가 안보를 이유로 대중 반도체 수출을 제재하자 중국 협회들이 일제히 미국 반도체 구매에 신중하라고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3일 중신경위(中新经纬)에 따르면 2일 중국 인터넷협회, 중국반도체산업협회 중국 자동차공업협회, 중국통신기업협회가 일제히 미국산 반도체 구매를 자제하라는 성명을 발표했다. 인터넷협회의 경우 “중국 인터넷 산업 안전, 안정,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국내 기업들은 미국...
코로나 이후 달라진 우리의 일상은 매우 많다. 특히 상해는 귀국한 한국인이 많고, 철수한 기업의 주재원들도 많다. 와글거리던 한국인들이 뜸해져서 인지 포동의 거리는 한국 밀집 지역인 렌양에서 조차 한국사람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이 되었다.포동의 유일한 한국 교육 기관인 상해포동 주말학교에는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아이들이 줄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많아졌다. 거의 대부분이...
<상해포동 한국주말학교 교사모집 공고> 상해포동 한국주말학교는 20년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포동의 대표적인 한글학교입니다. 매주 토요일 국어와 국사, 유아교육, 다문화 자녀 한국어 교육 등 한국교육과정을 가르칠 교사를 모십니다. 교민자녀들과 함께 보람 있는 주말을 보내실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 자격 : 교사자격증 소지자/ 전·현직 교사/ 한국어교육 경험자 휴직중인 현직교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