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11일(토요일), 상해포동 한국주말학교는 금사과 국제학교 운동장에서 ‘제19회 한국 전통의 날’ 행사를 열었다. 봄비를 흩날리는 것도 잠시, 하늘은 포동 아이들 같은 환한 얼굴을 보여주었다. 운동장에는 조상의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10여 가지의 다양한 놀이로 오재미, 닭싸움, 비석치기, 윷놀이, 딱지치기, 투호, 소고치기 등이 준비되어 있었고, 포동 아이들은 땀을 뻘뻘 흘리며 이곳저곳을...
학교이야기
무더위가 이어지던 지난 8월 2일, 화동조선족주말학교 교사연수회가 교사, 귀빈, 어린이 약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저장성 닝보시 교외에 위치한 ‘상전주제사슴원(尚田主题鹿园)’에서 성공적으로 열렸다. ‘우리 말, 글 전승은 우리의 사명’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연수회는 조선족 주말학교에서 가르치게 될 고유 언어와 문화를 비롯해 AI 수업 도구 활용, 종이접기 등 다양한 교육 주제를 다뤘다....
복잡한 비자 신청 절차 학교가 직접 지원 학부모․학생 호응 속 2학기 정식 확대 기대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교육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의 일환으로 2025학년도 1학기 동안 시범적으로 운영한 “학생 거류허가(비자) 신청 지원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학생과 학부모의 행정부담을 덜고,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된 이번 서비스는 지난 4월부터 총 2회에...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달 29일 6학년 학생들이 주관하는 ‘나눔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른 여름 더위가 기승을 부린 날씨 속에서도 이날 행사에는 상해한국학교의 많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뜨거운 열기와 함께 따뜻한 나눔의 정을 나눴다. 이번 나눔장터에서는 소떡소떡, 스무디, 라면, 떡볶이 등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학생들이 준비한 생활용품이 판매되었다. 6학년 학생들은 물품...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 홍보단 해랑(이하 해랑)은 지난 5월 24일(토) 민항구 화조전에서 주관한 ‘청소년 화조전 축제’에 3년 연속으로 참여해 한국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앞장섰다고 밝혔다. 해랑은 태권도, 딱지치기, 전통 부채 만들기, 전통 의상 체험 활동 등 총 네 개의 테마 부스를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한국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활동들을...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 5월 23일(금) 고등학교 11학년 학생들 120여명을 대상으로 과학진로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재중한인과학기술자협회(회장 정용삼) 정지홍 교수를 비롯한 7명의 교수진이 학교를 방문하여 다양한 과학 분야의 최신 동향과 진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미래 과학인재 양성의 토대를 쌓는 뜻깊은 시간으로 채워졌다. 강연은 전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정지홍 교수의 기조강연과...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지난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경북 안동시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 청소년 박람회’에 학생 28명(10,11학년)과 지도교사 4명 등 총 32명이 연 2년째 참여해 활동 우수 단체에게 주어지는 안동시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한민국 청소년, 역사를 품고 미래를 연다’라는 주제로 여성가족부와 안동시가 공동 주최한 행사로, 전국 각지 및 해외의...
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2025년 3월 15일 ‘2025학년도 중·고등 학생회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수련회는 중국 쑤저우 둥산에서 인솔 교사를 포함하여 총 35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학생회 임원들의 역량 강화 및 타 학생 자치 단체와의 협력을 목표로, 임원들이 학생회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부심과 책임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코로나 이후 달라진 우리의 일상은 매우 많다. 특히 상해는 귀국한 한국인이 많고, 철수한 기업의 주재원들도 많다. 와글거리던 한국인들이 뜸해져서 인지 포동의 거리는 한국 밀집 지역인 렌양에서 조차 한국사람 만나면 반가운 얼굴들이 되었다.포동의 유일한 한국 교육 기관인 상해포동 주말학교에는 부모가 모두 한국인인 아이들이 줄고, 다문화 가정의 자녀들이 많아졌다. 거의 대부분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을 물들여”상해한국주말학교는 지난 9일(토) ‘놀이마당’을 열었다. 상해한국주말학교의 놀이마당은 매년 가을에 열리는 행사로, 올해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상해한국학교 교정 곳곳에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한글반, 국제반 그리고 초등 저학년은 연날리기, 윷놀이, 강강술래, 투호 던지기 등의 전통 놀이와 피구, 축구, 판 뒤집기, 줄다리기 등 체육활동을 진행했다. 다양한 활동을 하며 해맑게 웃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