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해한국학교(교장 이재복)는 2025년 3월 15일 ‘2025학년도 중·고등 학생회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올해 수련회는 중국 쑤저우 둥산에서 인솔 교사를 포함하여 총 35명의 인원이 참여하여 학생회 임원들의 역량 강화 및 타 학생 자치 단체와의 협력을 목표로, 임원들이 학생회의 역할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자부심과 책임감,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여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였다.
수련회 당일 학생회 임원들은 궂은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힘들거나 지친 기색 없이 활기차게 본격적인 행사를 이어 나갔다. 첫 번째 활동으로 학생회 임원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자기소개와 각종 협력 게임, 임원들 및 학교에 대한 퀴즈가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임원들은 서로를 알아가고, 공동체 의식을 높일 수 있었다.


[사진=중·고등 학생회 활동 ]
이러한 학생 주체 기획 활동들은 임원들 간의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는 계기이자 결속력을 다지는 중요한 시간이 되었다. 이후, 학생회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중․고등 학생회장 및 부회장의 공약 실천 방안과 향후 1년 동안 추진할 행사들에 관하여 회의를 진행하였다. 금년에는 특별히 자율봉사단의 단장과 부단장이 참여하여 자율봉사단과 학생회의 협력 방안을 심층적으로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이 과정에서 팀원들은 상호존중과 협력의 가치를 배우며, 동시에 배려와 효율적인 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었다.
수련회를 마치며 이서율 전교회장은 “이번 학생회 수련회는 임원들끼리 더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이자 학생회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도 고심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좋은 기회를 마련해주신 선생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하였다.
이번 수련회를 통해 학생회 학생들은 협력을 강화하며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으며, 앞으로의 활동에서 더욱 빛나는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사제공: 상해한국학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