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천안함 사건과 북핵 개발 움직임으로 팽팽하던 한반도의 긴장이 이번 북조선의 연평도 포격으로 국내에서도 북조선의 연이은 군사적 무력행동에 분노와 배신감마저 느낀다는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북조선의 일방적인 군사행동이 한반도의 긴장과 불안은 바로 동북아와 우리나라 안보와 경제 전반에 심각한 영향을 끼친다는데 우려가 증폭되고 있습니다.
북핵문제와 한국의 천안함. 연평도 공격은 북조선 김정일이 아들 김정은으로 권력세습에 따른 내부 불만과 마찰을 해소하기 위해 전쟁분위기를 고조시켜 내부결속을 강화하고 불순세력을 축출하기 위한 것이라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무엇보다 괘씸한 것은 지난번 아무 사전예고나 허락 없이 천안함을 공격한 북조선을 국제사회의 비난을 무릅쓰고 감싸왔는데, 이번에 또 다시 일방적으로 남한 민간인을 포격하는 만행을 저질러 우리가 국제사회에 고개를 들 수 없는 곤란한 처지에 처하게 생겼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중국)의 지원과 협력에도 불구하고, 북조선 일각에선 자기들이 중국을 대신해 미국과 격렬하게 싸우고 있고, 이번 연평도 포격도 중국의 지시를 받아 서해 한.미 연합훈련을 방해하기 위해 공격했는데, 지금 와서 자신들을 비판한다며, 적반하장도 유분수라며 우리나라(중국)를 맹비난하고 있다하네요.
이제 우리나라도 더 이상 한반도, 동북아 안정을 해치는 사고뭉치 북조선과의 관계를 러시아처럼 깨끗이 청산할 때가 된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