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여러 나라들이 해상 안전항해를 위해 여러 활동을 해오고 있지만, 지난해 소말리아 해적들은 아덴만, 인도양해역에서 445차례 공격(선박53척, 선원1,181명 납치), 현재까지 28척, 630여명을 억류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은 지금까지 아덴만 해역에서 해적들에게 8차례 선박이 피랍, 이번에 또다시 선박이 피랍되자 이 대통령은 ’해적과 타협은 더 이상 없다’며 해군 특수전(UDT/SEAL)부대로 인질선원(21명)을 무사히 구출해 국제사회의 관심과 찬사를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소말리아 북동부 푼트랜드 주(州)정부가 한국 해군(청해부대)의 해적 퇴치, 소탕작전에 환영입장을 밝히고, 이들은 소말리아 해적들의 범죄활동과 피랍위험을 줄이고 근절시키기 위해서는 군사작전이 가장 좋은 해결책이라며 국제사회의 보다 강력한 해적퇴치, 소탕작전에 나서줄 것을 요청했다한다.
현재 아덴만 해역에 미국, 독일, 러시아 등 국제사회 20여 개국 30여척의 군함이 안전한 항해를 위해 활동하고 있지만, 이번 한국 해군 청해부대의 퍼펙트 한 선원 인질구출작전과 해적퇴치 작전을 계기로 보다 강력하고 국제공조 협력으로 소말리아 해적들을 퇴치, 소탕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