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 사태 수습을 위한 우리 정부의 국제공조 활동과 관련해 남아프리카 공화국 주재 북한 대사가 같은 남아공 주재 한국 대사에게 협박성 발언을 해 물의를 빚은 사실이 드러났다.
지난 달 11일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사커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월드컵 개막식에서였다. 남아공 정부 초청 개막식에 참석한 안희정 남아공 북한대사는 김한수 한국 대사가 화장실에 가기 위해 잠시 자리를 뜨자 뒤따라와 김 대사의 한쪽 팔을 움켜잡고서는 자꾸 이런 식으로 하면 우리도 그냥 넘을 가지 않을 거요 라며
위협적인 어투로 말했다고 한다.
예상했지만 역시나 북한은 대사 임명시 인성과 성품 보단 힘세고 무식한 폭력배를 고용하게 특징인가보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고 하는데 김정일만 봐도 대충 답이 나온다. 미치광이 밑에서 뭘 보고 배웠겠는가..!!
최근 국제 사회에서도 북한을 규탄하며 대북 결의안을 만들어 가고 있고, 더욱이 북한엔 경제난과 식량난이 더해지며 신경이 곤두 서 있을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럴 때 일수록 본인들의 잘못을 인정하고 정신을 차려야 마땅하지만 역시 뿌리부터 썩어빠진 이들은 어찌할 수 없나보다.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저들의 질 떨어지는 정신세계, 더 이상 입에 조차 올리고 싶지 않다. 퉤! 퉤! 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