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한 세상 변화를 어떻게 정의내릴 수 있을까. 토마스 프리드먼은 뜨겁고[hot], 평평하고[flat], 붐비는[crowded]. 이 세 가지 형용사로 정의했다. 지구 온난화, 세계화와 중간층 확대, 인구증가가 바로 그것이다.
온실가스로 지구가 더워지고, 늘어가는 인구 속에 중산층이 확대되면서 에너지 수요가 증가하는 세상이 된다는 것이다. 세계가 이렇게 변화되면 문제가 한 두 가지가 아니다. 가뜩이나 지금도 지구 온난화로 자연재해가 잦아지면서 곡물생산이 정체되어 있는데, 인구는 증가하고 소비 에너지가 늘어나면서 지금보다 지구가 더 망가진다면 세상은 희망을 잃게 된다.
모두는 녹색성장에 미래의 운명을 걸어야 한다. 녹색산업을 성장 동력으로 꼭 육성해야만 한다. 미래 경제 페러다임은 녹색성장일 수밖에 없다.
세계 평균보다 2배 이상 빠른 기후변화를 겪고 있는 한국으로써는 지난 10년간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복구에 무려 34조원을 썼기 때문에 더욱 절실하다.
국가미래를 생각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녹색성장’을 제시하고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이 분야에서 괄목한 만한 성장을 기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