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마전에 한국 다녀왔어요. 한국 일정이 빡빡해서 엑스포 다녀올까 말까 망설였는데..
지난번 상해 expo도 갔다왔으면서 그래도 한국인인데, 마침 한국에 까지 나와있는데..라는 뜬금없는 애국심이 발동해서 없는 시간이지만 짬내서 다녀왔어요.
마침 야간개장이 시작된 다음이라, 서울에서 ktx타고 느지막히 출발해서 알짜배기 전시관 관람하고 빅오쇼 보고나니 그럭저럭 주요 볼거리는 다 챙긴셈이라(아쿠아리움만 빼고 ㅠㅠ) 만족하네요.
빅오쇼가 사실 제일 하이라이트인데 오히려 낮에가서 사람에 치여 빨리 올라오시는 분들은..차라리 야간개장 보고 근처에서 하루 자고 아침일찍 올라오는게 효율적일듯 해요.
한국나가 계신분들중에 여수까지 멀다고 망설이는 분들은.. 야간개장 다녀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