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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굳은 표정의 이석기 의원 3일 오전 경기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 등의 ‘내란음모’ 사건 결심공판에서 이석기 의원을 비롯한 피고인들이 재판을 받고 있다. 2014.2.3 ⓒ 연합뉴스 | ||
이석기 내란음모 사건의 선고공판이 오늘 오후 2시 수원지법에서 열린다. YTN은 이날 여상원 변호사와 함께 선고공판에 대한 전망을 알아봤다.
유무죄를 가를 결정적인 쟁점에 대해 여상원 변호사는 “녹음 테이프가 있고, 변호인단에서는 조작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녹음테이프의 증거능력에 대해서는 녹음이 된 사람들이 나와서 증언도 많이 했다. 증거능력에 대해서는 별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재판부는 증거능력이 있다고 해서 모든 증거를 다 믿지는 않는다. 증거가 신빙할 수 있는지가 큰 쟁점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