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월 강진으로 20만 명의 사상자와 삶의 터전을 잃은 아이티 국민들,
하지만 모든 것을 잃고 절망에 빠져 있던 아이티 국민들 대신해 피해 복구와 재선에 나서 준 대한민국 단비부대로 인해 아이티에도 어느새 희망의 기운이 솟아 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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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도를 웃도는 날씨와 하루에도 수십 번 씩 불어 닥치는 모래 바람 등 한국과는 다른 지형과 기후 때문에 어려움이 많을 텐데도 불구하고 최악의 여건 속에서도 자신들의 안전보다는 이웃을 생각하고 아이티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는 단비부대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지난해에는 임무를 충실히 수행한 끝에 유엔 평화유지 활동을 하는 사람들에게 수여하는 최고의 영광이자 명예의 상징 ‘유엔메달’을 수여받기도 했는데요. 올해도 단비부대의 활동은 계속된다고 하니 아이티 국민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밝은 웃음을 되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