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민을 분노케했던 연평도 사건이 벌써 1년이 되었습니다.
국가보훈처가 연평도 포격 도발(11월23일) 1주기를 기념해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앞에서 ‘특별사진전’을 열었다고 합니다.

이번 사진전은 북한의 기습적인 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해병 장병들의 고귀한 정신을 기리고 민간의 희생자에 조의를 표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하는데요.
이번 전시회에서는 연평도 포격 도발 현장 사진 이외에도 천안함 폭침, 연평해전 등에 대한 전시도 함께 이루어진다고 하니 나라사랑 정신의 산 교육장으로도 활용해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싶은데요.
모쪼록 1주기를 맞이하며, 많은 국민들이 북한의 기습 도발에 맞서 싸우다 전사한 고귀한 장병들과 민간인 희생자를 기억하고, 다시는 이 땅이 불타는 일 없도록 국가 안보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고취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