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이은 지진 피해가 발생한 터키 동부에 한국 국방부가 정성으로 모은 2600 만원의 위로 성금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이번 성금 전달은 수많은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를 입은 터키의 상황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국방부본부-합참-각 군 본부 소속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은 결과로, 2600만원이란 정성이 모이게 되었고, 15일 한-터키 고위급 군사교류회 에서 전달이 되었다고 합니다.
터키는 6.25전쟁 때 가장 먼저 한국을 도와준 나라이자 미국 다음으로 원조를 많이 해주며 고귀한 희생을 치른 한국과는 피를 나눈 형제나라인데요. 그래서인 지 안타까운 마음이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습니다.
모쪼록 하루 빨리 지진 피해가 복구되길 진심으로 희망하고, 고통 받고 있는 터키 국민들이 웃음을 되찾을 수 있길 바라며 작은 정성을 보태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