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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3개국 100여개의 팀이 참가하여 그 국가의 고유문화를 선보일 예정인데요, 유네스코 등재 주요 참가공연을 간략히 소개하자면 아르헨티나의 탱고, 인도네시아의 와양인형극, 체코의 버번크, 캄보디아의 왕립무용, 크로아티아의 베차락, 필리핀의 후드후드송 그리고 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인형극 등이 공연할 예정입니다.
특히 개최국인 한국 강릉단오제의 관노가면극은 한국의 대표적인 무형문화재로서 가면을 쓰고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는 내용으로 보는 내내 흥겨운 노래에 웃음이 지어지지 않을까 싶다.
인류의 가치있는 문화를 최고의 문화예술가로부터 배울 수 있는 강릉으로 세계문화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요? 무형문화는 사람들이 아끼는 마음이 있어야 보존될 수 있는 법입니다. 우리 모두 무형문화 보존을 위해 함께 동참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