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아침부터 상하이저널에서 도전자 전체 회의가 있었다.
안일하게 임하지 말아달라는 당부와 함께… 좀더 목적의식을 가지고 도전해 달라고…
살찐 사람들은 대부분… 아니.. 나를 봐도… 꼭 1등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 자체를 안하고 산다.
왜냐.. 피곤하니까.
옆에서 보는 남편은 어떨까.. 우리 마누라는 무슨 생각으로 살까? 그러지 않을까 싶다.
창피하다.. 옛말에… 여우같은 마누라랑은 살아도 곰같은 마누라는 싫다고 하지 않았나…
난 여전히 곰이다..아니.. 하마다… 먹을것 앞에서 눈빛은 그 어느때보다 강렬해지고
내가 좀더 많이 먹겠다는 불타틑 의지를 뽐내며 입을 쩌~~~억 벌려대는 나는 하마다.
예전에 내가 침대에 옆으로 누워있는데.. 울신랑이 들어와서 한 말이 있다..
” 우리 선영이 공주같아… 하.마.공.주 “
난 그때나 지금이나 계속해서 하마공주다. 뚱뚱해도 이쁘긴 하니까… ^__________^
나와 남편과의 몸무게 차이가 Zero가 되는 그날까지.. 달리는 거야~~
러브홀릭스의 “Butterfly” 가 생각나는 하루다.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태양처럼 빛을 내는 그대여
이 세상이 거칠게 막아서도
빛나는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꺾여버린 꽃처럼 아플 때도 쓰러진 나무처럼 초라해도
너를 믿어 나를 믿어 우리는 서로를 믿고 있어 심장의 소릴 느껴봐
힘겹게 접어놓았던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벅차도록 아름다운 그대여
이 세상이 차갑게 등을 보여도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저 멀리
눈부신 사람아 난 너를 사랑해
널 세상이 볼 수 있게 날아 저 멀리 저 멀리
식사
아침 : 현미밥1/2, 임연수구이 반쪽, 두부1/2, 백김치
간식 : 커피, 캐슈넛 10알
점심 : 참치캔 1/2, 고구마1/2, 오이 반쪽
간식 : 귤1/2
이른 저녁 : 닭가슴살 샐러드 + 계란1개
간식 : 바나나1
백산수 : 2L
운동
자전거 40분
코치님과 함께 운동 1시간
자전거 40분 + 스트레칭 1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