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신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아이스크림의 유래는 5000년 전까지로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 기원전 3세기경 중국의 귀족들은 황제에게 과즙과 얼음과 눈이 혼합된 음식을 바쳤다. 이 음식은 특별하게 취급되었으며 그 제조 비법은 비밀리에 전해져 내려오다가 기원후 9세기경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대외로 공개되었다.

유럽에서 얼음과 눈으로 만들어진 음식이 고대 로마 시기 나타나기 시작했으며 그 당시 로마 황제 네로는 산에서 거대한 얼음을 채취해 음식을 만들게 했고 얼음창고를 지어 장기간 얼음덩어리를 보존하게 했다.
아이스크림과 유사한 과즙이 솔로몬 통치 때 궁정에서 매우 유행하게 됐는데 고대 그리스의 한 의사는 아이스크림이 경련을 치료하고 건강에 이롭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16세기 마르코폴로는 중국에서 이탈리아로 돌아가 중국에서 맛본 아이스크림을 유럽에 소개했다.
17세기에 다양한 종류의 아이스크림이 오스트리아에서 프랑스로 소개되면서 아이스크림은 그야말로 점차 대중들이 공유하는 미식으로 변천하게 된다. 나폴레옹도 아이스크림을 매우 좋아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