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탁종한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2026년 새해를 맞이하여 여러분께 인사드릴 수 있어 매우 기쁘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고국의 정치적 상황과 대미 관세 협상 등으로 인해 상하이에서의 교민 생활도 쉽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모두 힘을 모아 새해를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또한 교민 여러분과 회원사의 지지 덕분에 지난 한 해 동안 체육, 문화, 독립운동 정신 계승, 뿌리 찾기, 한인타운 조성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민 사회의 신뢰를 쌓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부족한 부분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2026년에는 지난해의 부족했던 점을 보완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이어가며, 특히 한중 관계 개선에 발맞춰 대규모 문화 행사를 계획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2025년 송년회는 특별 문화의 밤 행사로 진행하였고, 새해 1월 6일에는 재외동포청과 함께 차세대 경제인을 위한 특별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초에는 한중 정상 회담과 이재명 대통령의 상하이 방문이 예정되어 있어, 이는 우리 상하이 교민들에게 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줄 것입니다.
대내외적인 상황이 개선됨에 따라 우리 상하이 교민 생활에도 활력이 넘치기를 바랍니다. 2026년에도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모두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상해한국상회(한국인회) 회장 탁종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