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부터 맥도널드는 상하이를 포함한 전국 19개 도시에서 저렴한 가격의 점심셋트메뉴를 판매하기 시작했다.
매일 점심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판매되는 점심 특가는 3종으로, 가격이 약 30~40%정도 저렴한 15위엔, 17.5위엔의 햄버거 셋트메뉴이다.
상기 3종 특가메뉴는 12월29일까지 판매될 예정으로 특히 화이트컬러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13일 동방조보(东方早报)가 보도했다.
맥도널드의 갑작스러운 특가이벤트에 라이벌인 KFC측은 아직 별다른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으나 이제 곧 가격할인 이벤트에 동참할 것으로 보인다고 신문은 덧붙였다.
이에 따라 이제 곧 맥도널드와 KFC의 본격적인 가격전이 불붙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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