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 루자주이(陆家嘴) 금융권 육교가 확장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27일 동방망(东方网)은 노동보(劳动报)의 보도를 인용해 상하이 루자주이 금융권 2층 육교가 3분기 확장 건설에 들어감에 따라 국내 최대 규모로 내년말 완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확장 건설을 통해 새롭게 탄생될 ‘쓰지롄랑(世纪连廊)’은 루자주이 궈진센터(国金中心) 동쪽으로 연장, 상하이 1, 2위 높이를 자랑하는 환구금융센터(环球金融中心), 진마오빌딩(金茂大厦) 등 최고층 빌딩과 연결된다.
궈진센터 서쪽으로는 인청중루(银城中路)를 건너 진마오빌딩 북쪽에서 동쪽으로 둥타이루(东泰路)를 거치고 환구금융센터를 따라 인청둥루(银城东路) 입구에 도착한다. 총 연장은 543m, 너비는 9m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쓰지톈챠오(世纪天桥)’는 쓰지다다오(世纪大道) 북쪽의 동방명주(东方明珠), 루자주이 녹지(陆家嘴绿地), 궈진센터 등만을 연결하고 있다.
▷최태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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