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중국 선전(深圳)에서 샤먼(厦门)으로 향하는 고속철 D2318편 차량에서 임산부가 갑자기 참을 수 없는 복통을 호소하며 출산 신호를 알렸다.
열차 관계 직원은 남성 승객들을 급하게 다른 칸으로 이동시키고, 커다란 천 두 장으로 열차내 임시 출산실을 만들었다. 열차 직원과 출산 경험이 있는 여성들의 도움으로 임산부는 순조롭게 딸을 출산했다.
산모와 딸은 열차 직원들의 도움으로 안전히 병원으로 옮겨졌다.
▷ 신하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