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0일 (명도성팀 운동첫째날)
오늘 Team JY스포츠 관장님과 한시간정도 넘게 상담과 계획 그리고 각오로, 밀가루 반죽하듯이 하나로 똘똘 뭉쳐놨다.이젠 행동으로 보여줄때…근데 벌써부터 난관이다. 힘들어 죽겠다.그나마 두달전에 했던(그때에도 살빼보고자) 했던 허리보강운동과 근력운동이 뒷받침됐는지 “어라~ 할만하네~”했는데 밤이 되니 여기저기 쑤신다.같이 하는 우리팀 은지언니도 아마 지금쯤….ㅋㅋ
아침 ; 6살 아들이 남긴 된장국+밥 반공기 ———–사실 엄마들이 젤 피해야 하는게 바로 요놈.
가족이 남긴거 먹어 없애기.
운동 1시간 +러닝머신 15분 ——–첫날이라서 약하게 한거라고 같이 하는 지인들이 귀뜸해줬지만 난 딱 내 한계.
간식 ; 귤1개
점심 : 된장국+밥 1공기.그리고 넘 모자라서 찐계란1개.그래도 허전해서 찐계란 또 1개.디저트는 아몬드사탕 1개
저녁 : 연어스시 8개, 연어사시미 8조각,녹차.————-심한거 저도 알아요.다음부턴 이런일 자주 없도록 할께요.
물 목표량 백산수 2L 1병,500ml 1병 : 총 1L 밖에 못마심.——얘도 반성하고 있어요.
오늘 상하이저널 신문보고 깜짝 !!!! 인터넷으로만 보다가 저렇게 크게 나오니 벌써부터 다음주편이 걱정된다.왠 여자가 캄캄한 밤인데 썬글라스 끼고 있거든 저,절대 아닙니다.
오늘 벌써 많은분들이 알아보시고 응원해주시네요.그러시면서 덧붙이시는말..”아이~ 다른 사람들처럼 좀 날씬한 사진 내지 그랬어?” 근데 전, 제가 기억하는 제 과거에서 날씬하단 소릴 들어본적이 없기때문에 이걸 어쩔까요..그럼 한마디 더 덧붙는 소리..”얼굴은 작은데……”
많은 지인들과 모르시는 분들까지도 지나가시면서 “화이팅~”을 외쳐주십니다. 또 친한 언니는 기도도 해주신대요.
식사약속에선 무조건 사시미(이젠 아예 당연하단듯 ㅋㅋ).그리고 친한 친구들은 저에게 티타임도 권하질 않네요. 이걸 즐겨야 되겠죠 ??
어쨌든 전 내일 관장님께 …………죽었습니다.

시…식사가…쫌 과하신듯 하네요~^^
뒷북님의 다이어트 다음 일기가 넘 궁금해지는데요~??
처음은 반신반의 캐릭터에서 마지막엔 반전스토리의 주인공이 될수있겠~죠??
혹시 황제 다이어트 하시는 건 아니죠?ㅎㅎㅎ
그냥 진짜 황제였음 좋겠어요…휴우~
친구들에게 대박 혼났어요…………………………….쩝
언니니…대단해요. 나도나도 응원해요. 언니의 아름다운 미모가 더욱 빛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