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은 크리스마스 이브다.
남편이 새로운 사업장(즉석떢볶이 가게)을 오픈하면서 얼굴볼 시간이 밤 12시가 넘어가고 있다.
고생하고 있는 울남편…
도와준다고 나도 덩달아 신경을 쓰면서 다이어트 모드에 약간의 적신호가 찾아왔다.
맛본다고 하며 몇개 집어 먹기도 하고…
특히나 크리스마스 이브인 오늘은 남편없어 아이둘과 집에 있으면서 외로운 마음을 먹을것으로 달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뭔다 마구 땡기는 날이다.
그래서 먹어버렸다. 처음이다. 먹고 싶은거 막 먹어버린 날이… 맛나더라…
내일은 참으리…
그래도 감사하다.
식사
아침 : 굶었다. 시간이 없어서…
간식 : 블랙커피한잔
점심 : 베드민턴대결에서 진팀한테 얻어먹은 맛난 안심스테이크, 샐러드, 호박스프, 카페라떼 1잔
간식 : 집에서 만든 카페라떼 2잔(설탕빼고)
저녁 : 두부1/3모,김치, 야채샐러드, 식빵2개, 프르츠텔라 3개
운동
배운동 3세트, 스트레칭 15분
빨리걷기 4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