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참치, 야채
점심- 한정식, 커피
저녁- 스테이크, 더운야채
백산수- 1L
운동- 코치님과 함께
출장을 갔다. 젠장 다리는 불편해 죽겠는데 왜 전화는 잘 안되는걸까?? 전화기 껐다켰다를 반복했지만 먹통이다.
공중전화기를 찾았다. 근데 왜케 멀리 있는걸까? …. 족히 오십미턴 걸어야할 듯했다. 낑낑 질질 다리를 옮겨 도착!!!
아~ 놔 덴장!!! 백원짜리가 없다. 다시 가까운 상점을 찾았더니 족히 백미턴 걸어야할듯하다.
왕복 이백미터다!!! 휠체어 써비스라도 받고 싶은 심정이었다. 가까스로 직원과 통화가 되어 저녁을 먹으로 아웃백으로 향했다.
우겨서 가긴 했지만 아저씨들이 아웃백을 좋아할리 만무하다. 다들 김치찌게나 먹을 걸 그랬다며 투덜이다..
더운 야채를 먹는 나를 신기하게 바라보았다. 무슨 맛이냐고 다들 궁금 폭발이다.
글쎄다… 꼭 맛으로 먹기보단 씹는 맛?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