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전이 시작된지 일주일이 지난 오늘.
그동안 무엇이 이리도 힘들었는지 온가족이 10시 50분이 되어서까지 꿈나라에 있었다.
예배드리러 가야하는 시간이 지났는데… 나 이것 참.
처음인거 같다.. 이리 늦잠을 잔것이..
아이들을 깨우고. 옷을 입혀 택시타고 교회로…
완전 늦었다. 난 유아부 선생님인데… 아이 부끄러워라~~
밥을 못먹은터라 배도 고프고..
예배가 한참인데.. 둘째 아들이 내게 와서 큰 소리로 말한다.. 엄마 나 배고파~~ 배고프다구~~
아이구 민망해라… 선생님들이 웃는다.
유아부 간식인 꼬마김밥을 먹여주며 아이입을 살짝 막았다.. 조용히해~~줘잉..
덩달아 나도 몇개 집어 먹었다.
예배후 미용실로 직행하여 머리도 볶았다.
조금이라도 무게 줄여보겠다고 머리카락도 잘라주고…
태권도를 마친 아들과 집으로 돌아오며 사온 회초밥.
큰아들 자기가 제일 좋아하는 거라며 마구 먹는다.. 나도 많이 먹고 싶었는데…
아들입으로 들어가는 것이 이리 아까울 줄은… ^^ 언제쯤 그래 아들아 먹어라 하는 마음이 우러나올까~~
식사
아침 : 못먹음
간식 : 밀크커피 1잔
점심 : 꼬마김밥 4조각, 밀크커피 1잔
저녁 : 회초밥 5조각
백산수 : 2.5L
점심 : 꼬마김밥 4조각, 밀크커피 1잔
저녁 : 회초밥 5조각
백산수 : 2.5L
운동
런닝머신 1시간
스트레칭 20분
스트레칭 20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