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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불보다 잿밥” 비난
불교의 상품화로 ‘염불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눈이 어둡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중국 소림사의 상업화가 더욱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소문으로만 나돌던 숭산(嵩山) 소림사의 홍콩 증시 상장이 사실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소림사 상장’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소림사가 있는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정부가 ‘홍콩중뤼(덩펑)숭산소림문화관광회사’를 설립, 2011년 소림사의 홍콩 증시 상장을 극비 진행 중”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베이징 = 한강우특파원 hangang@munhwa.com
중국 런민르바오(人民日報)는 “‘소림사 상장’이 사실로 확인됐다”며 “소림사가 있는 허난(河南)성 덩펑(登封)시 정부가 ‘홍콩중뤼(덩펑)숭산소림문화관광회사’를 설립, 2011년 소림사의 홍콩 증시 상장을 극비 진행 중”이라고 16일 보도했다.
베이징 = 한강우특파원 hangang@munhw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