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휴대전화는 세계인의 필수품이다.
이에 북한 역시도 휴대전화 사용자 12만 명을 웃돌며 세계 속에 발맞춰 나가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 속에서도 북한의 세뇌교육이 빛을 내고 있다.
휴대폰을 켜면 ‘김정일’이라는 이름이 뜨고, 내장되어있는 일정표에는
김일성과 김정일 부자의 생일이 명시되어 있다.
북한 사회 내의 세뇌교육이야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이야기이지만 이정도 일줄이야. 그 수준에 놀라움을 감출길이 없다.
시대가 변화하였는데도 북한이 꾸준히 주입해 오는 세뇌교육은 주민들을 통제하기 위한 방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수령 독재 집단뿐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