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서울 G20 정상회의가 열린다.

세계적인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열리게 되는 G20정상회의는 서방의 선진 7개 국가의 모임인 G7을 확대하여 개편한 세계경제협의기구로, 국제 금융위기의 재발을 방지하고 세계경제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1999년 12월 베를린에서 정식으로 발족되었고, 오는 11월에 한국에서 개최되는 정상회의는 다섯 번째로 열리는 5차 회의이다.
또한 G20 정상회의는 경제 문제뿐 아니라 세계 난민문제, 안보문제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진행이 되는 만큼 의미 있고, 뜻 깊은 자리라 할 수 있다.
오늘은 이 의미 있는 정상회의에 참여하게 되는 20개국의 나라와 정상들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려 한다.
한 분씩 소개할 예정인데 첫 번째 주인공은 이번 G20 정상회의의 개최국인 대한민국의 이명박 대통령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2월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취임하게 되었다.
이 대통령은 2002년 서울시장 역임시절부터 남다른 식견과 안목을 자랑하며 청계천 복원과 서울시 교통체제 개편 등 많은 업적을 남기며 국민들의 신뢰를 쌓아왔다.
이후 과반수의 지지율과 함께 대통령에 당선, 많은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지만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시키고 마침내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며 아시아를 넘어 세계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영향력 있는 나라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이제 곧 열리는 G20을 통해서 대한민국이 얼마만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게 되는지, 당장에 드러나지 않는 가시적인 효과 외에도 장기적으로도 국가의 가치 상승까지 기대되는 가운데 G20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