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주재 북한대표부가 김정일 위원장의 69세 생일축하 연회에 유엔외교관을 연회에 초대했다고 하네요.
최근 북한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소식에 의하면 주민들은 물론 군인들까지 식량부족으로 집단 탈영해 식량을 구하기 위해 강도짓과 민가를 습격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다 해요. 극심한 식량난은 1990년대 중반 2, 300만 여명이 기아(飢餓)와 영양실조로 숨졌던 참극이 또다시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입니다.
김정일 정권과 군부실세들은 이처럼 극심한 식량/경제난은 아랑곳하지 않고 김 위원장의 생일잔치를 위해 고급양주와 시계, 벤츠 자동차 등을 밀수로 사들이고 있다고 하니 이해하기 어렵네요.
김 위원장의 생일잔치 준비는 이뿐만이 아니지요, 주민들과 군인들은 하루 두 끼조차 제대로 먹지 못하는 상황에서 해외공관 등에 달러와 선물을 구입해 보내라는 지령에 따라 해외공관원들은 마약 등 불법거래로 달러를 모으고 할당받은 선물을 구입하느라 야단법석들이라 하니 가슴이 답답할 따름입니다.

참 나 원 답답하네…이런 기사를 자기가 꼭 본것처럼 쓰고 있으니.. 당신이 봤어요? 여기저기 들은 소문가지고 이런데 글 올리지 말았으면.. 꼭 마치 정치하는 인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