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북한은 식량난, 경제난으로 주민 대다수가 끼니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있는 상황에서 김 위원장 장남(김정남), 차남(김정철)이 해외에서 호화외유를 즐기고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한 나라의 왕세자?, 통치자의 자식으로 얼마든지 해외관광이나 쇼핑을 즐길 수 있겠지만, 북한 내부의 사정을 미뤄볼 때 김 위원장 아들들의 해외 호화나들이는 북한주민은 물론 누구에게도 쉽게 받아들이기 어려운 행동이다.
무엇보다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이번 김정철 차남이 김 위원장생일(2.16일), 국가 최대명절을 코앞에 두고 수행원 60여명을 이끌고 팝가수 에릭 클랩튼 공연을 즐기고 특급호텔에 체류, 다이아몬드 등 호화쇼핑에 나섰다는 점이다.
북한은 극심한 식량난을 해소하기 위해 외교관을 총동원하여 나른 나라와 국제기구에 식량지원을 다급하게 요청하고 있다고 한다.
그동안 김 위원장은 자신의 정권과 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통치자금, 일명 외화벌이를 다그치고. 이렇게 모은 통치자금으로 사치호화생활을 즐기고, 정치 선물 공세를 하고 있다고 한다.
김 위원장 일가(一家)의 이런 사치스런 모습을 주민들이 안다면 더 이상 참지 못할 것이며 더 늦기 전에 허기진 주민들 배 먼저 채워 주는 일에 나서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