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 김 부자(父子)는 연이어 웃지 못 할 희대의 개그코미디로 세상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을 사고 있다.
지난해 김씨 왕조 3대째 후계자로 애송이 김정은(3남, 28세)을 내세웠으나 그에 대한 조롱이 이어지자 이번에는 1994년 죽은 조부(祖父)김일성주석을 닮기 위해 성형 수술을 6차례 이상 받은 것으로 드러나 세상을 놀라게 했다.
더 이해 할 수 없는 일은 1994년 고의적 살해로 죽인 아버지(김일성)의 후광을 등에 업고 북한을 통치해 온 김정일 위원장이 그동안 아버지(김 주석) 시신을 영구보존하기 위해 무려 100만 달러(러시아 기술진 초청)를 쏟아 부은 것도 모자라, 매년 80만 달러를 들여 방부제를 바르고 발삼향액 수조에 담그는 등 해괴한 일을 벌이고 있다고 한다.
김 부자(父子)가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은 김주석 시신을 방부제 처리해 성역화하는 일이야 말로 아버지, 조부(祖父)를 두 번 죽이는 것, 진정으로 가문과 정권을 유지하고 싶다면 핵개발과 3대 권력세습을 포기하고 개혁 개방에 나서는 길밖에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