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정부의 입국 금지 경고에도 불구하고 일본 자민당 의원 3명이 울릉도 방문을 강행하며 한국 국민들의 분노를 상승시키고 있습니다.
입국이 불허될 것을 뻔히 알면서 울릉도 방문을 강행한 것은 공항
입국 심사대에서 소동을 벌여 독도를 국제분쟁지역으로 부각시키려는
얄팍한 속셈으로 보여 지는데요.
이런 가운데 정작 일본의 미래를 책임질 일본 학생들은 독도가 일본땅임을 인식하고 있음이 눈길을 끕니다. 일본청소년회의소가 지난 7월 초 고교생 400여 명에게 일본 주변 지도를 보여 주고 국경선을 그려 넣게 했더니 학생 대부분이 독도는 일본땅이 아니라는 답변을 내놓았다고 하는군요.
이렇게 일본의 대다수 고교생조차 독도는 한국땅이란 사실을 인식하고
있는데도 부끄러운 줄 모르고 그저 정치적 입지 확대에만 혈안이 되어
사리 판단 못하고 망동을 저지르는 일본 의원들, 참으로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역사 교육은 학생들이 아니라 일본 국회의원들이 다시 배워야 할 듯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