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일 베이징 한국문화원에서 영화 진흥위원회가 마련한
‘KO-PRODUCTION IN BEIJING 2011′ 행사 및 한중 합작 영화 5편의 제작
발표회가 열렸다.
‘KO-PRODUCTION’은 한국(Korea)과 공동제작(Co-prodution)을 의미하는
합성어로, 우수 국제 공동제작 프로젝트의 감독 또는 프로듀서가 중국에서 현지 영화인들과 만나 서로의 프로젝트를 소개하고 전문가의 멘토링 및
비즈니스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요쿠(제작사 코디즈.로맨틱 코미디), 열혈강호(드리머스엔터테인먼트, 무협), 안경(영화사36번지, 로맨틱 코미디), 전령(엘제이픽쳐스.액션사극), 마이 드림(하이웨이쓰리디.3D 다큐멘터리) 5편의 제작 계획이 소개됐다.
그동안 韓中 양국의 문화협력은 무한한 잠재력에 비해 기대만큼 충분히
실현되지 못했는데 이번 발표회는 앞으로 韓中 영화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양국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모쪼록 이번을 행사를 통해 문화교류가 원활히 이루어져 문화적 친밀감을 쌓아 양국 간의 이해를 더욱 높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