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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2일 발표한 2011년 방위백서에 중국의 군사력과 군방건설에 대해
이러쿵 저러쿵 제멋대로 떠들어댔다. 특히 중국 군사위협론을 크게 이슈화 시켰고, 중국이 대외에 강압적인 태도를 취한다는 무책임한 평가를 내려
아주 발끈하게 만들었다
지난해 경우만 봐도 중국의 국내 총샌산이 이미 일본을 초과했고, 중국의
인구는 일본의 10배, 국토면적은 일본의 26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군비지출이 일본을 초월한 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일 아닌가?
물론 일본이 지난 세기 70년 대 초, 이미 세계적인경제 및 과학기술 강국으로 자리 잡긴 했었으나 최근에는 중국의 국력과 군사력이 놀라울 정도로
발전하며 일본이 뒤처지게 되었다. 따라서 일본이 중국을 위협이라고
떠들어 대는 것 자체가 일본의 강대한 군대건설을 위해 구실을 찾는 얄팍한 속셈으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중국은 평화발전의 길을 견지하고 있고, 방어적인 국방정책을 실행하고
있으며 그 누구에게도 위협을 줄 생각이 없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일본이 계속해서 이웃 국가를 우환으로 여기는 등 악의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면 앞으로 일본은 득보다 실이 더 많아 질 것이다. 또한 그런 일본의 태도와 마음가짐은 일본의 안전을 확보하는 방위의 길이 아니란 걸 인지해야 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