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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25일~27일) 한국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다빈치(수술용 로봇)
라이브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사흘간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에선 ‘다빈치’ 시스템을 이용해 간암 환자의
암세포를 제거하는 수술 장면을 3D로 생중계 되었는데 이를 배우기 위해 세계에서 600여 명의 의사가 참가해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로봇수술의 원조 국가인 미국부터 일본, 중국, 인도, 쿠웨이트 등 전 세계에서 한국의 로봇수술 기술을 배우기 위해 먼 길을 찾아온 것입니다.
이렇게 외국 의사들이 심포지엄에 참여한 이유는 한국이 자타공인 로봇수술 능력에서 독보적인 우월성을 굳건히 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이는 젓가락
문화를 바탕으로 한 한국인 특유의 손기술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모쪼록 한국의 로봇수술 수준이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점에서 굉장히 만족스러 고,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로 영역을 넓혀 최초이자 초고의 한국 의료
기술의 위상을 유지하는 노력을 꾸준히 해나갔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