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이 납북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한다.
납북 문제는 수 년 간 북한의 회피와 거짓진술로 진전을 보이지 않고 있는 문제로, 일본에선 1970~1980년 사이 북한에 납치된 인물은 17명이라 주장하지만 북한은 13명이고, 이 가운데 8명은 사망, 생존자 5명은 2002년 본국으로 돌아갔다는 입장을 고수 하고 있다.
하지만 몇 년 전 납북 일본인의 상징으로 불리고 있는 메구미씨의 사건이 수면 위로 떠오르면서 북한이 저지른 만행이 온 천하에 공개 된 바 있다.

이렇듯 북한은 납치와 관련해 거짓 진술을 반복하며 수 년 간 납북 문제를 제 자리 걸음 걷게 하고 있는 범죄 국가다. 북한의 납치 행위는 엄연한 인권 침해로 그에 마땅한 책임을 지도록 하고, 북한의 범죄 범위에 대한 국제사회의 인식 또한 높여야 한다고 생각한다.
조만간 북일 회담이 열린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는데 부디 북한이 잘못을 인정하여 납북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하고, 더불어 북일 관계 역시 개선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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