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으로 표류했다 한국행을 택한 탈북자가 북한 정권의 3대 세습을 대다수의 주민들이 혐오하고 있음을 진술했다고 하네요.

정권 혐오를 대변해 주듯 현재 북한 사회 내에선 주민들이 반정부 활동 및 정권을 비방하는 전단 살포 등이 행해하고 있고, 정권에 대한 감정이 극도로 악화되어 있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이렇듯 주민들 사이에서 기존에 볼 수 없던 반 정부 기류 확산에 북한 정권도 민감한 모습을 보이고는 있다고는 하는데 역시나 사태 수습이나 개선의 의지보단, 특별 단속반을 만들어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어떻게든 눈 앞에 닥친 이 사태만을 모면하기 위한 꾀만 부리고 있는 것이죠.

하지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린다고 가려질까요? 생명체의 본능을 끝내 꺾은 어떤 독재도 존재할 수 없다고 봅니다. 비근한 사례로 가장 최근에 일어난 중동 민주화 사태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인간이 갈망하는 자유는 억누를수록 거세질 뿐입니다. 따라서 북한정권이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고 아등바등하는 날도 얼마 남지 않았다고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