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인터넷 기사와 영상을 통해 페루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는 ‘코이카(한국 국제협력단)’에 대한 모습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코아카단원들을 비롯한 일반 봉사단 그리고 연예인들이 페루에 꿈을 전하기 위해 먼 길을 떠났는데요. 그들은 그 곳에서 산꼭대기에 있는 학교의 화장실 건축부터 빈민가 의료봉사 그리고 한류문화행사, 태권도 시범 등 부족하지만 많은 것들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특히 기본적인 것조차 꿈꾸지 못하고 생존에 급급해 살아가고 있는 페루의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도 안타까웠는데, 따뜻한 배려와 나눔으로 페루 아이들에게 꿈을 심어주는 코이카 단원들의 노력에 조금씩 웃음을 찾고 행복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진한 감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울러 저 역시 기회가 된다면 꼭 한 번 쯤 동참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는데요.
모쪼록 코이카 단원들의 가슴 따뜻한 활동이 이어져 오지의 많은 아이들이 희망과 꿈을 키워나갈 수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