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우리 선박을 완벽하게 구출한 아덴만 여명작전, 그 주역인 최영함이 ‘올해의 탑건’함에 선정되었다고 합니다.

최영함은 적의 레이더망에 잡히지 않는 스텔스 기능이 적용된 최첨단 한국형 구축함으로 2006년 10월 20일 진수 되었고, 2008년 취역했습니다.
그 후 2010년 12월 29일부터 5진 왕건함으로부터 인수인계를 받아 소말리아 해상에서 해적 작전 수행을 위한종합 훈련을 수행해 왔고, 올해 1월에는 해군 소속 청해부대와 함께 소말리아 해적에 납치된 삼호주얼리호의 한국인 8명을 포함한 선원 21명을 군사작전을 펼쳐 구출해 성공하며 아덴만의 영웅으로 떠올랐습니다.
취역하지 불과 3년 만에 최고의 우리 해군 전투함정 40여 척 중 최고의 대함, ‘올해의 탑건함’에 선정된 최영함, 그 명성에 걸맞게 최고의 전투력을 뽐내며 앞으로도 적의 어떠한 도발도 격퇴해 우리 영해를 철통같이 지켜주기를 바랍니다.
